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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메뉴 봄 건강, 가마솥 설렁탕에서~~
설렁탕은 국물 맛이 식당마다 다른지만 눈처럼 하얗고 뽀얀 진한국물 과 산양삼까지!!!!
2018년 04월 16일 (월) 09:58:03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옛날에는 농사가 가장 중요한 국가의 대사 중 하나였다. 그래서 신라시대부터 왕이 직접 나

서서 농사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풍년이 들기를 기원하는 행사가 있었다고 한다. 먹고사는 게 가장 중요한 문제였던 시절에는 배가 고프면 민심이 흉흉할 터이니 민심 안정을 위해

서도 왕이 직접 선농제를 지내면서 일 년 농사가 잘 되기를 기원했던 것이다.

조선시대에 들어서는 매년 2월 상신일(上辛日)이면 왕이 직접 선농단(先農壇)으로 나가 제

사를 지냈다. 곡식으로는 쌀과 기장, 고기는 소와 돼지를 통째로 제단에 올려놓고 농사의 신

신농에게 제사를 지낸 후 왕이 직접 밭을 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백성들이 농사짓는 마

음을 존중해주었던 것이다. 이 행사가 끝나면 제사를 지낸 음식으로 한바탕 축제가 벌어지는데, 소를 통째로 국을 끓이고 쌀과 기장으로 밥을 지어서 먹었다고 한다. 이렇게 해 먹었던 음식에서 설렁탕이 유래했다고 한다.

영광 가마솥설렁탕은 가마솥에 푹 끓여 놓은 뽀얀 국물의 설렁탕과 도가니탕이 전문인 식당이다.
   

문민호 사장은가마솥설렁탕은 쇠고기를 푹 고아서 우려낸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음식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로 인기가 좋다고 한다.

설렁탕과 먹을 때 소금, 후춧가루, 다진 파 등을 넣어 간을 맞춘 후, 깍두기, 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음식 맛이 좋다고 한다. 고기는 편육으로 만들어 놓고, 뚝배기에 밥을 담아 끓는 육수를 부은 다음 고기를 얹는다. 가마솥 설렁탕은 보통 고기를 12~24시간 우려내 국물이 다른 식당 보다 진한 풍미와 맛을 낸다고 한다.

가마솥 설렁탕의 또 다른 인기 메뉴는 도가니탕이다. 도가니는 소 무릎뼈와 연골, 그 주변의 힘줄로 이루어진 부위다. 도가니탕은 도가니와 살코기를 고아 국물을 낸 요리이다. 뼈를 넣어 끓여낸 설렁탕, 살코기로 국물 맛을 내는 곰탕과 함께 대표적인 탕반(湯飯·국에 밥을 말아먹는 음식, 국밥)이다.

소 한 마리를 잡아도 나오는 양이 많지 않은 관절 부위를 주재료로 하기 때문에 국밥 계열 중에는 꽤 비싼 축에 속한다. 도가니의 경우 소 한 마리에서 나오는 양이 뼈를 포함해 2kg 내외에 불과하다고 하다고 한다.

뜨끈한 국밥은 겨울철에 더 생각나는 음식이지만, 도가니탕은 봄.여름철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탱글탱글, 뜨끈뜨끈한 도가니 요리의 성패는 누린내를 어떻게 잡는지에 달려 있는데, 고기 누린내가 나지 않는다.

가마솥설렁탕의 주력 메뉴는 설렁탕 7,000원 특대 9,000, 도가니탕 10,000원 특대 12,000, 꼬리곰탕 15,000, 모듬탕 12,000원 도가니전골 40,000원 이다.

도가니탕, 꼬리곰탕, 모듬탕에는 산양삼 한 뿌리씩을 넣어서 나온다.

문민호 사장은 어머니가 산양삼 농장을 하셔서 손님들 건강과 차별화를 위해서 삼을 넣는 차별화를 선택했다산양삼은 6~8년이 지나야 식용이 가능한데 8년근 사용으로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허약한 체질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가마솥설렁탕    문민호 대표 

061-351-9959

영광읍 옥당로 146-3(영광유도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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