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기 민주평화당 영광군의원(가) 예비후보

근면 성실, 정직성은 자신합니다

 

먼저 간다하게 자기소개를 한다면.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평화당 영광군의회 가선거구 예비후보 김형기입니다. 저는 영광초 출신으로 재경영광군향우회 사무처장, 광주장애인테니스협회 전무이사, 가락광주시청년회 사무처장, 광주금호고 총동문회 부회장 등에서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가 조금은 늦었지만 뜨거운 열정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겠습니다.

오는 6.13 지방선거 민주평화당 영광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다. 영광군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영광의 상머슴 김형기는 베이비붐 세대로써 고향이 그리워 3년 전에 귀촌하여 농업기술센터 교육을 받고 농사를 하고 있습니다.

귀촌하기 전 농촌체험관광을 꾸준히 공부하였고 농촌 6차 산업을 실현하고자 감농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계가 있어서 제도권으로 들어가 의원이 되어 함께 잘하는 영광을 만들기 위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처럼. 기회를 주십시오. 군의원 딱 1번만하겠습니다. 잘할 자신 있습니다. 뽑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우리 지역은 민주당의 대표적인 보수 텃밭으로 민여당 후보로는 당선 가능성이 크지 않다. 당선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갖고 있는지.

전략은 없습니다. 부지런히 가서 만나서 설득하는 것이 다입니다. 그러나 우리 군민께 호소 드립니다. 비행기로 광주에서 제주도를 갈 때 대한항공만 있을 때 독점이여서 가격이 엄청 비쌌습니다. 한참 후 아시아나가 생겨 그래 조금 내렸습니다. 그러나 저가항공이 생겨 경쟁이 생기자 지금은 반가격으로 갈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영광 지방정부 의회에 더불어 민주당만 있다면 발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더불어 의원도 있고. 평화당의원도 있고. 무소속도 있고. 이렇게 화합과 대립을 하면서 군의 발전이 있지 않겠습니까!

19대 국민의당 강형욱 의원 후보가 출마하였는데 영광초 선배여서 유세 팀장을 했습니다. 도지사. 국회의원. 군수. 도의원. 군의원 모두다 더불어 민주당 일색 이였습니다. 오직 한명 무소속 장기소의원만 빼고. 독립운동 하는 마음으로 선거를 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12척으로 명량해전에서 일본 123척과 싸우는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더 어렵습니다. 대통령까지 더불어 민주당일 뿐만 아니라 역대 대통령 중에 최고입니다. 3차 남북평화 회담을 보니 너무 잘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영광은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돈키호테처럼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지방에서 싹쓸이 한다면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부끄러운 영광이 될 겁니다. 선거는 도둑놈 심보가 조금 덜 하는 후보를 뽑는 것 입니다. 저는 정직성 하나만은 자신합니다. 그래 근면성실, 정직이 전락이라면 전략입니다.

마지막으로 군민들과 유권자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김형기는 준비된 후보입니다. 1992년 김대중 후보로 출마하셨을 때 광주시 서구 연청 홍보국장으로 김재균 의원님과 정말 열심히 하였습니다.

고배를 마시자 실력을 쌓기 위해 공부하고 싶어 전남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정치학을 전공하여 수료하였고. 선거도 10번 이상. 사무장. 사무원. 18대 보궐선거 천정배후보 행복단장으로 선거를 해 보았습니다. 저는 이론과 현장 실력을 겸비했다고 생각합니다. 영광의원으로서 능력과 자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구라 말말말에 생방송 TV 토론회를 제안합니다. 군민들의 알권리를 조금이나마 충족되었으면 합니다. 공인을 뽑는 중요한 선택입니다. 한번 선택이 10년을 발전하느냐. 퇴보하는냐한다고 합니다. 검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1표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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