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기동 민주당 영광군의원(가) 예비후보

행복하고 안전한 영광 군민이 먼저입니다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한다면

1-다 사랑합니다.

저는 영광에서 태어나 영광중앙초등학교, 해룡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병장 만기전역을 하였습니다.

초당대학교 학사와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옥당자동차정비공장을 경영하면서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영광중앙초등학교, 해룡중 고등학교 총동문회장과 옥당로타리회장, 전라남도 방범초대회장을 역임하면서 나의 작은 봉사실천이 밝은사회 이룩한다 라는 슬로우건으로 영광군을 넘어 전리남도에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법을 전하면서 군민전체가 사랑합니다라는 마음이 전해질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현재는 제7대 영광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재임중에 있습니다.

오는 6.13 지방선거 민주당 영광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로써 영광군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군민이 먼저입니다

희망을 위해 영광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함께 나누겠습니다. 직접 보겠습니다. 곁에 다가가겠습니다. 직접 듣겠습니다.

현재 물무산 행복숲 조성 태청산 산림휴양레포츠파크조성 온배수폐열에 의한 보조사업 불갑사 관광인프라 조성 등 뜻한 바를 제대로 펼치기 위해 군의원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1. 건강한 영광군민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무산 행복숲

태청산 편백숲 휴양림 레포츠 개발

온배수 활용방안 및 스마트팜 4차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개발

2. 원전으로부터 안전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철저히 감시하고 안전에 필요한 대책을 제안하며 영광군민들의 미소를 지키고 행복한 영광만들기에 직접듣고, 뛰고, 느끼면서 군민과 함께 하여 행복한 영광만들기 위해 출마의지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지역은 민주당의 대표적인 보수 텃밭이다. 본선보다 어렵다는 경선을 통과했다. 무소속 후보와 차별화된 전략을 갖고 있는 지.

저는 모두가 아시듯 사랑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군민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신속한 민원해결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발로 뛰고 있습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군민 여러분들께 다가간다면 군민 여러분들께서 알아 봐 주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일단 경선에 통과하게 해주시게 해준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번 촛불민심으로 삐뚤어진 정권을 교체하고 70%정도의 지지율로 나라를 나라답게 이끌어가고 있는 문제인 대통령과 그옆에서 국정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있는 이낙연 국무총리 그리고 20대 총선때 유일하게 민주당에서 호남의 주춧돌이 되어주신 이개호국회의원 등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인적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인적 자원은 무엇과도 견줄 수 없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배입니다.

때문에 저희 경선에 참가한 모든 후보들은 이러한 본선보다 어려운길을 택하고 이를 통해 한번 더 검증을 받고 선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들과 유권자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1-다 사랑합니다. 심기동은 행복하고 안전한 영광을 만들기위해 군민이 먼저입니다라는 표어아래 군민이 주인이 되어 감시 대안으로서 의견을 제시하며 직접 듣고 뛰고 느끼면서 군민과 함께 할 1-다 사랑합니다. 심기동을 꼭 선택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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