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곡저수지 둑 가드레일이 고 박영배 전 군의원 차량추락 사고 한달여 만에 보수됐다. 관리기관인 농어촌공사 영광지사 측은 330만원을 투입해 둑 양쪽으로 가드레일 36m를 보강했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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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곡저수지 둑 가드레일이 고 박영배 전 군의원 차량추락 사고 한달여 만에 보수됐다. 관리기관인 농어촌공사 영광지사 측은 330만원을 투입해 둑 양쪽으로 가드레일 36m를 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