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민주당 영광군의원(가) 예비후보

주민들과 소통하는 정직한 군의원으로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한다면

저 최은영은 영광군의회 제7대 전반기 부의장을 수행하였고, 현재 한빛원자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저는 말보다는 발로 뛰며 남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개선하며 한번 뜻을 세운 일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진하는 초지일관(初志一貫)의 의지를 지녔습니다. 늘 어려운 이웃 및 지역사회를 위하여 헌신 봉사하려고 노력했으며, 남에게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상을 지내고 있습니다.

오는 6.13 지방선거 민주당 영광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로써 영광군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저는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현안들을 수렴하여 더 좋은 영광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솔직히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가진 진실성과 성실함 그리고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변화와 개혁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후보라고 확신합니다. 성실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유권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선입견을 버리고 오직 이 지역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성실함을 갖춘 일꾼이라고 확신합니다. 지역을 위해 무엇인가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각종 현안들을 수렴하여 지역발전과 함께 삶의 질이 높아지는 더 좋은 영광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최은영은 군민의 작은 소리도 경청하며, 더욱 낮아지고 겸손한 자세로 군민의 대변자가 되기 위해 말하기 보다는 듣고 행동하는 군의원”, 저 혼자 생각보다는 주민들과 소통하는 군의원”, 부정부패 없는 정직한 군의원이 되기 위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지역은 민주당의 대표적인 보수 텃밭이다. 본선보다 어렵다는 경선을 통과했다. 무소속 후보와 차별화된 전략을 갖고 있는 지.

7대 군의원 의원직을 수행하면서 탁월한 의정 감각과 늘 연구하는 자세로 소통과 화합을 통한 일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노력했으며, 농수산업에 경제기반을 두고 있는 군의 특성을 감안해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방안 연구 등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의정활동을 수행했습니다.

영광을 제대로 알고, 영광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아는 사람, 영광을 연구하고, 영광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밝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최은영은 지역의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 정책에 반영해 영광군민의 봉사자로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여러분들에게 다가간다면 여러분께서 판단하시어 선택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군민들과 유권자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군민여러분!

저 최은영은 초선의원에서 재선을 향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7대 군의원으로 재직 당시 부족한 부분도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군민여러분께서 저에게 힘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지치지 않고 탄력적으로 활발하게 올바른 소신을 갖고 군민을 위해 더 좋은 영광을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께서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실 거라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주는 어떠한 질책도 달게 받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군민들에게 심판을 받고 싶을 뿐입니다.

군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바가 무엇인지’, ‘진정 무엇이 군민을 위한 길인지를 곰곰이 생각하며 언행일치(言行一致)를 실천하는 열심히 노력하는 최은영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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