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우체국(국장 설정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아동공동생활시설인 에셀나무를 방문해 아동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식당에 에어컨을 설치해주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행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설정환 영광우체국장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사랑나눔의 기회를 마련하여 우체국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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