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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여홍철처럼 뛰어난 선수가 되고 싶어요.
김선우 영광중앙초등학교 6학년
2018년 06월 04일 (월) 10:07:40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한창 친구들과 놀기 좋아할 나이 김선우 선수는 천진함이 담긴 똘망똘망한 눈으로 체조가 제일 재미있어요라고 말한다. 김선우 선수는 초등학교 1학년 형들이 체조하는 모습이 좋아 체조하고 싶다고 반대하시는 어머니를 졸라 겨우 허락을 받아 체조를 시작했다며, 힘들 때마다 어머니에게 말하면 조언이 큰 힘이 된다고 한다.

어머니도 체조선수 출신이라 많이 힘든 걸 알기에 처음에는 반대 하셨다고 한다.

체조선수였던 엄마의 영향으로 8살 때부터 영광초등학교 체조부에서 체조를 시작한 김선우 학생은, 지난 526~ 29일 제천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3개를 획득 하며 3관왕을 거머쥐었다.

1학년 때부터 열심히 훈련한 결과는 4학년 때부터 성적을 냈다.

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최연소 선수로 마루, 도마, 평행봉 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김선우 선수는 지난해 제46회 전국소년체전 에서도 마루, 평행봉, 링 종목에서 금메달 3, 개인종합 은메달 1, 철봉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 했었다.

이번 47회 대회에서도 단체종합, 개인종합, 뜀틀 종목에서 금메달 3, 링 종목에서 동메달 1개 추가하여 2년 연속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 했다.

김선우 선수의 라이벌은 같은 학교 나종빈 선수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다.

이권섭 지도 교사는 김선우 선수와 나종빈 선수는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다미래를 위해 초등학교도 중요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도 국가대표를 향해 열심히 훈련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다고 말했다.

김선우 선수는 가장 존경하는 선수는 양학선, 여홍철, 우치무라 코헤이(일본)선수를 존경한다며, 미래의 국가대표와 금메달의 목표로 열심히 훈련 하여 엄마 목에 금메달의 걸어드리고 싶다고 미래의 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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