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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서도, 물위에서도 전천후 운용 가능 송이도 15분이면 도착
백바위 1호, ‘환경정화’, ‘어선 긴급 상황 지원’, ‘소방 및 해양경찰 지원’에 활용 예정
2018년 06월 04일 (월) 10:12:47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공기부양정 백바위1진수식

두우리어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기부양정 백바위1531일 진수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갔다.

두우리어민영어조합법인(대표 김현)은 지난 2016년 넓은 갯벌에서 빚어지는 사고와 어선의 안전 운항을 방해하는 말뚝 등을 제거 하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어선에서 긴급한 상황이 발생 했을 때 빨리 접근해 도움을 줄 수 있고, 향후 두우리의 공익적인 목적과 관광자원 개발에 있어 공기부양정 운영 사업을 계획 했다.

2016년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의 사업자지원사업에 지원해 사업을 확정 받고 2017년부터 국내 유일의 공기부양정 제조 업체인 코리아호버크래프트(대표 김용재)를 통해 제작에 들어갔다. 완성후 시험 운행과 선박등록을 마친 공기부양정은 백바위1로 등록 했다.

백바위 1호의 운영을 맡을 두우어민영어조합은 조합 이사들을 대상으로 면허 취득을 지원 하여 운영에 폭을 넓힐 계획이다.

두우리어민영어조합은 진수식 후 매일 갯벌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영광군과 영광소방서, 목포해양경찰서의 다양한 구조 활동에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백바위 1호 운행의 의미는 공익적 활동을 넘어서 그동안 너른 갯벌과 큰 폭의 조수 간만차를 극복 할 수 있는 새로운 운송수단으로 세목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송이도, 대각이도, 노인도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두우리와 영광 해안 관광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김현 두우리어민영어조합 대표는 공기부양정이 낮선 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며, 앞으로 운영되는 부분에 있어 개인 소유화 될 수 도 있다는 우려도 있다는 걸 알고 있다백바위 1 호가 진수식을 마치고 마을로 들어온 만큼 본래의 목적대로 잘 활용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그 운영 과정은 투명하게 법인과 마을 주민들에게 공개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기부양정(hovercraft)은 선체의 하면에서 압축공기를 수면으로 강하게 내뿜어서 수면에서 부상하여 항주하는 선박으로 에어쿠션선이라고도 한다.

공기부양정으로 낮은 물, , 깊은 눈, 깨진 얼음, 비탈, 균열, 하수, 여울 위를 다닐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이 제품은 안정성과 기동성으로 국제특허 디자인(RF 특허 번호 2097231)을 받았다. 탄탄한 지면 위에서는 긴급 정지가 가능하며 저온에도 에어 쿠션 스커트의 압력이 유지된다.

백바위1호의 재원은 알루미늄 합금소재로 길이 5.24m, 너비 2.08m, 무게는 1.57톤이며 총 10명이 탑승 가능하다. 또한, 국산 디젤 자동차엔진을 사용한 백바위1는 최고속도 70Km까지 주행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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