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6월 5일(50세)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現 제10대 전라남도의회 의원

現 민중당 전라남도당 영광지역위원장

재산- 4억 2803만원

군복무- 해당 없음

납세실적- 55만 4천원

최근5년간 체납액- 없음

현체납액- 없음

전과기록- 없음

입후보 횟수- 1회

■출마소신

10대 전라남도의의회의 유일한 진보정당 의원으로서 일하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도의원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3년간이나 보류되었던 전라남도 주요농산물최저가격보장 조례 제정,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카드 신설, 아이 돌봄 조례 제정, 어업인 4대 정책보험료 지방비 보조율 증액 등을 통해 농어민, 여성, 청년 등의 대변자가 되도록 참여와 함께 노력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과 정책들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추진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지금 제가 수행하고 있는 의원직은 나 혼자만의 명예직이 아닙니다. 전남의 수 많은 노동자 농민을 포함한 도민의 것입니다. 처음 민주노동당을 시작으로 통합진보당, 민중연합당, 지금의 민중당이 있기까지 저는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노동자 농민 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한 노력을 해 왔다고 자부하며 자랑스럽게 민중당 도의원 후보로 입후보한 것입니다.

■공약

농민수당 240만원 지급/ 여성농업인 전담기구 신설/ 농민, 농협, 전라남도가 함께하는 농정협의체 신설/ 여성어업인 단체 활성화 지원/ 전라남도 주요농산물최저가 조례의 시행세칙을 제정/ 품목별 생산자 단체 육성 지원/ 농민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선순환 지역경제를 만듬/ 섬 관광 활성화 지원/ 백수해안도로와 종교 성지를 연계한 생태와 힐링의 관광지구개발/ 지역 인턴제 도입으로 돌아오는 지역 만들기/ 아이 돌봄 확대/ 유전자변형농산물(GMO)없는 학교 급식/ 천연물질 페인트로 안전하고 건강한 교실 실현/ 학교 밖 청소년 동아리 지원/ 노인교통카드 지급/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 돌봄 농장을 통한 새로운 복지 모델창출/ 마더(엄마)센터 개설/ 주민들이 만드는 마을 동아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