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1․2선거구 1번대 6번 싸움… 군의원 나선거구 1번부터 11번까지

‘6. 13지방선거후보 등록이 지난 달 25일 마감되면서 각급 선거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영광군선거관리위원회가 무소속 후보자 기호를 추첨하고 확정 발표했다.

영광군수 후보는 기호 1번 김준성(더불어민주당), 기호4번 김연관(민주평화당) 후보로 결정됐다.

또 전남도의원 선거의 경우 영광1선거구는 기호1번 장세일(민주당), 기호6번 정영남(무소속)후보로 확정됐으며 '2선거구'는 기호1번 이장석(민주당), 기호6번 오미화(민중당) 후보로 확정됐다.

영광군의원 선거의 경우 가선거구는 기호1-가 강필구(민주당), 기호1-나 임영민(민주당), 기호1-다 심기동(민주당), 기호1-라 최은영(민주당), 기호4번 김형기(민평당), 기호6번 장영진(무소속), 기호7번 박현진(무소속) 후보로 결정됐다.

9명의 후보가 등록한 나선거구는 기호1-가 하기억(민주당), 기호1-나 김성진(민주당), 기호1-다 은희삼(민주당), 기호6번 김강헌(무소속), 기호7번 김양모(무소속), 기호8번 김병원(무소속), 기호9번 조삼차(무소속), 기호10번 신평섭(무소속), 기호11번 장기소(무소속)후보로 확정됐다.

한편 이날 후보등록 마감 결과 영광군수 선거에는 2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전남도의원 선거에는 4명의 후보가, 영광군의원 선거에는 16명의 후보가 등록해 총 22명의 후보가 ‘6. 13지방선거고지를 향해 각축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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