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룡중 검도부 이승헌과 김현서가 제9기 국가대표 후보에 선발됐다. 이승헌과 김현서는 오는 8월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영광군 검도는 김창근 전무를 필두로 해룡중고 검도부 육성을 통해 지역 검도 발전에 헌신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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