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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아름다운 학교 영산성지고등학교에 희망이 샘솟다
김효령/ 영산성지고
2018년 07월 02일 (월) 10:25:38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지난 61일과 2, 양일 간 전남 영광에 있는 영산성지고등학교에는 햇살보다 뜨거운 열정이 솟구쳤다. 영산성지고등학교에서 매년 치러지는 중요한 행사인 가족캠프의 흥겨움과 함께 방송 촬영이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었다. 공교육 내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미래 인재를 키워내고 있는 학교를 통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 패러다임을 소개하는 신개념 교육 프로그램인 EBS 행복한 교육세상에 영산성지의 푸른 꿈나무들이 출연하게 된 것이다.

인성중심 특성화고등학교 제1호 학교인 영산성지고등학교는 인격과 품성을 소중히 여기고 자력과 자율 능력을 기르며 체험중심 교육을 하는 인가 받은 대안학교이다. 국영수사과 등의 일반 교과는 물론 마음일기, 노작, 산악등반, 통합기행 등의 인성중심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고 연극, 사물, 영화, 사진, 배드민턴, 도자기, 볼링, 밴드 등의 특성화 수업이 매주 진행되고 있다. 또한 정규 수업이 끝난 후 자기계발과 진로역량 향상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인 원학습 인성 코칭, 바리스타, 헬스, 디베이트 토론, 프라 모델, 스도쿠, 당구, 족구, 또래 상담, 보드게임 등의 다양한 방과후 수업이 개설되어 있어 학생들의 꿈 키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영산성지고등학교는 일반 기숙형 학교와는 달리 사감 선생님이 계시지 않고 담임 선생님과 학생들이 세대를 구성해서 기숙사에서 함께 거주하며 전반적인 생활지도, 학생상담, 학습지도 등을 병행하고 있다. 사제동숙하며 교학상장하고는 가정을 대신하는 아름다운 학교의 모습이 영산성지고등학교에 가득 담겨있다. 영산성지고등학교에서는 꿈을 가진 학생과 꿈을 꾸게 하는 교직원과 꿈을 지원하는 학부모, 지역 사회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보다 나은 삶을 응원하고 있다.

영산성지고등학교 송타원 장원경(희순) 교장은 우리학교는 삶의 지향점과 가치관이 혼란스러운 학생들에게 물질을 사용하는 정신의 힘을 기르기 위해 각자 마음을 밝히고 마음을 잘 사용하도록 하는 교육을 지향하며 모든 교직원은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교육자로서의 사명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으니 우리 영산성지고등학교의 대안적 교육활동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산성지고등학교 꿈나무들의 꿈 잔치는 오는 73일 화요일 낮 1210분부터 한 시간 동안 E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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