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17 월 11:12
> 뉴스 > 영광생활 > 업체탐방
     
출출한 오후 간식 석봉토스트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으며, 학교와 사무실간식등 단체 예약도 가능
2018년 07월 09일 (월) 09:48:36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매장들이 문을 열기 시작하는 오전 10. 빵 굽는 고소한 냄새와 향긋한 커피향 가게 앞에 퍼진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갓 구운 토스트와 커피를 즐기려는 손님들이 하나둘씩 모여드는 시간이다. 영광읍 일방로에 위치한 석봉토스트에서는 맛있고 영양 풍부한 다양한 종류의 토스트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석봉토스트는 1997년 서울 무교동에서 김석봉 대표가 창업해 웰빙 먹거리 문화를 고집해 온 결과, 무교동의 5대 명물로 선정됐으며 일본 동경신문과 여행 가이드북에 실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특유의 맛과 체계화된 조리법, 물류 유통 프로세스를 구축해 전국 어디에서도 적은 자본으로 큰 소득을 올리는 아이템으로 인정받았다.

영광읍 사거리에서 일방통행길 30m 거리에 위치한 석봉토스트 영광점을 찾았다. 염산 출신인 김숙이(45) 사장은 지인과의 인연으로 서울과 영광을 오가며 200612월 이곳에 개업했다.

카놀라유로 구운 빵과 햄, 싱싱한 야채 그 위에 치즈 그리고 햄이 한 장 더! 단순한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는 웰빙석봉토스트가 식사 및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0평 남짓한 가게에서 14년째 토스트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 사장은 주말, 휴일을 쉼 없이 일하고 있다.
   

영광 석봉토스트에서는 다양한 토스트를 맛 볼 수 있다. 계란과 싱싱한 야채 그리고 최고급 햄이 매콤달콤 석봉 소스와 어우러져 맛을 더하는 햄토스트와 햄 대신 담백한 치즈가 들어간 치즈토스트는 학생이나 젊은 층 손님 등에게 최고의 인기 메뉴다.

카놀라유로 구운 빵과 최고급 계란에 매콤소스와 달콤소스가 추가된 계란토스트도 인기다. 큼직한 떡갈비가 들어있는 떡갈비토스트와 메인메뉴인 석봉토스트는 성인들에게 더 인기가 있다.

이 외에도 베이컨, 베이컨 고구마, 누드, 야채 토스트, 콜팝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치킨 전문점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콜팝(콜라+팝콘치킨)을 이제 석봉토스트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석봉토스트의 신 메뉴인 콜팝은 아이들에게 인기다. 빨대가 꽂혀 있는 콜라 컵 위에 치킨과 떡튀김을 올려 담을 수 있는 전용 용기를 얹어 닭 가슴살로 만든 치킨을 콜라와 동시에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휴대가 간편하고 먹기 편해 아이들에게 제격이다.

김숙이 사장은 석봉토스트의 모든 메뉴는 한국인들 입맛에 꼭 맞게 만들어 졌다며, 아이들 간식이나 식사대용, 학교와 사무실간식으로 인기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벌써 14년동안 장사 했다 학교를 졸업하고 옛날 맛을 찾아오는 학생들은 직장인과 가정주부가 돼서 찾아오면 고맙다고 전했다.

하루에도 수십 개의 토스트를 만들어 판매하는 게 쉽지는 않을 법 한데 요즘에는 손자 보는 맛에 힘든 줄도 모른다고 한다.
   

김 사장은토스트와 콜팝은 아이들도 즐겨먹는 음식이라 좋은 재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겠다웰빙야채, 신선하고 상큼한 과일을 그대로 갈아 만든 생과일주스 그리고 토스트 등 여러 메뉴가 방문하는 손님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고 자부심을 밝혔다.

출출한 오후시간, <석봉토스트>에서 취향에 맞는 토스트를 즐기며 잠깐의 여유를 찾아보아도 좋을 것 같다.

석봉토스트 김숙이 대표 061-353-3695

영광읍 현암길 62-1(사거리 일방로에서 30미터)

영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영광신문(http://www.y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영광신문 | 기사제보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편집규약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물무로2길 37번지 | ☎061-353-0880-0881 | fax 061-353-08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종진
등록번호(전남 아00220) | 등록연월일: 1997-02-27(창간) | 발행인 편집인 대표이사: 박용구
Copyright 2009 영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y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