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기기별 액정커버, 케이스 거치대 충전기 완비 아이폰 사설수리까지 가능

이동통신비는 매월 소득에서 빠져나가는 대표적인 고정지출비다. 이에 절약한다면 가계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통신비는 미리 알아두면 곳곳에 절약할 수 있는 요소가 많다. 영광 휴대폰 1번가에서 비교해보자

스마트폰 구매 시···선택약정 vs 공시지원금 살펴보자

선택약정 할인 제도는 스마트폰 구매 시 출고가 지원금을 받는 대신 월 사용요금에 25% 할인을 받는 제도다.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은 이동통신사의 지원금이 많지 않아 선택약정 할인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경우가 많다. 이에 자기가 원하는 요금제 구간에서 어느 것을 선택하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또 약정이 끝난 스마트폰도 선택약정 할인을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 구매 시 단말기 대금을 일시불로 내는 것도 좋다.

현재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잔여 할부원금에 대해 연 5.9%의 이자를 물리고 있다. 단말기 값을 미리 완납해서 이자를 내지 않는 것도 좋은 통신비 절약 방법이다.

요금제를 가입할 때 유료 부가서비스 항목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좋다. 컬리링 서비스를 비롯해 나도 모르게 가입돼 있는 고가의 유료 부가 서비스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서비스는 바로 취소, 혹은 해지하면 그만큼 다달이 나가는 통신비를 아낄 수 있다.

가족 결합 혜택과 제휴카드 할인을 이용하자

이통사들은 가족결합을 통해 개인 단위 가입자보다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의 온가족플랜의 경우 가족이 이동전화나 인터넷을 3년 이상 사용하면 밴드요금상품 계열 월정액을 30%를 할인해 준다.

또 최근에 이동통신사들이 잇따라 출시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의 경우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이에 가족 중 한 명이 고가의 요금제에 가입하고 나머지 구성원이 저가 요금제에 가입해 총비용을 줄일 수 있다.

제휴 카드를 유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선택약정할인에 가입하는 것이다. 최근 이통사들은 다양한 제휴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최신 스마트폰을 제휴카드로 할부결제하면,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통신비를 최소 1만원에서 최대 25000원까지 할인해 준다.

데이터가 부족하면 장기 고객 혜택 챙겨야

이통 3사는 2년 이상 자사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데이터 쿠폰을 지급하는 등 장기 가입 고객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데이터 무제한이 아니라면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 1번가는 인터넷 가입도 합리적으로 도와준다. SK, KT, LG 인터넷가입 설치 신청 관련하여, 요금제 추천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가장 좋은 방향으로 진행을 도와주고 있으며,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통신3(SK, KT, LG, 인터넷가입 상담) 전문 상담사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통신사별 SK, KT, LG 요금제, 인터넷가입 내용을 알아보는 소비자들에게 인터넷가입에 좋은 평을 받고 있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곳이다.

인터넷TV 결합상품 비교와 마찬가지로, SK KT LG 인터넷결합 + 휴대폰 상품을 많이 이용하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할인금액이 크기 때문에 요즘은 이용 중인 휴대폰과 인터넷 LG SK KT 통신사를 결합으로 신청하여 할인을 받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장 큰 할인 혜택은 휴대폰 결합이며, 이 말고도 인터넷할인카드, 자동이체 등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은 많으며 인터넷 가입 설치 신청 전 꼭 요금제 확인하고 절약할 수 있는 상품을 추천해 주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한다.

휴대폰 1번가 강성훈 대표는고객이 만족을 위해 이벤트 내용 외에도 관련 내용을 알아보는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휴대폰 1번가에서는 8월부터는 아이폰 수리도 시작 한다고 한다.

강성훈 대표는삼성전자 A/S센터에서 근무한 경력을 살려 아이폰 사설 수리도 운영 한다며, 고객님들이 번거롭게 광주 까지 가실 필요가 없이 영광에서도 수리가 가능 하다광주도 대행업체가 많지만 합리적인 시간절약과 비용으로 최고의 만족을 안겨드리겠다고 전했다.

휴대폰 1번가 강성훈대표

영광읍 중앙로185-1(영광읍사거리 고르디금은방 맞은편)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