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면장 한상훈)은 지난 21일부터 폭염에 대비하여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전 직원이 일제 출장을 실시하여 현장과 밀착한 발 빠른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관내 26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경로당 상시 개방과 폭염대비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고 무더위 쉼터 냉방기와 청결 상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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