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22 월 11:05
> 뉴스 > 영광생활 > 업체탐방
     
간단한 모임과 식사까지 한번에 7성급 칠성포차에서
곱창·닭발이 아재안주? 칠성포차에서 젊은 층 입맛 사로잡아 공략한다
2018년 08월 20일 (월) 09:52:01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길거리 포장마차를 대신하여 처음 등장한 것은 퓨전 포차다
. 퓨전 포차 이후 등장한 것이 소규모의 복고풍 실내 포차와 대형 실내 포차다. 이들은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젊은이들을 위한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영광칠성포차가 복고풍의 소형 실내 포차는 젊은 층과 중장년층을 모두 아우르는 저가형 아이템으로 최근 전반적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메인 메뉴의 부족한 부분을 보조해주는 사이드 메뉴가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메인보다 더 생각나는 사이드 메뉴는 외식업체들의 메뉴 라인업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고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차별성을 부여해 인기를 끈다.

복고풍 포스터와 곳곳에 배치한 사진으로 입체적인 멋을 살려 70년대 거리의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메뉴판도 낡은 종이 위에 직접 적은 듯한 느낌을 주며 추억의 옛날 국물떡볶이 등 그 시절 즐겼던 메뉴도 준비돼있다. 특히 칠성마약찜닭이라는 독특한 메뉴가 이곳의 주력메뉴다.

30대들이 초등학교 앞에서 즐겨먹던 그 시절 떡볶이 맛을 재현한 곳도 있다.

떡볶이 전문점 국물떡볶이는 어릴 적 학교 앞 떡볶이 집에서 먹던 그 맛을 살리기 위해 밀가루 떡을 사용한 떡볶이를 고수하고 있다.
   

포차 프랜차이즈 칠성포차마약 찜닭불막창이 메인 메뉴다. 칠성포차의 대표메뉴칠성마약찜닭은 매콤한 맛의 중독성 강한 맛으로 입소문이 난 메뉴로 식사를 겸 할 수 있어 대중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운맛을 못 드시는 고객들을 위해 간장의 깔끔한 맛의 안동식 간장찜닭도 인기다.

칠성포차 영광점을 운영 중인 송현우 대표는 초보창업자에서 전문 경영인으로 거듭났다.

송현우 대표는독특한 맛과 멋을 자랑하는 칠성포차의 매력에 푹 빠져, 직원으로 근무하다 과감하게 인수를 결심했다집에서 식당 일을 해서 요식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칠성포차는 꼭 마음에 와 닿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였다고 말했다.

마약찜닭을 다 먹고 난 후 남은 매콤한 소스에 비벼먹을 수 있는 누룽알밥이 고객들에게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찜닭의 진한 소스와 톡톡 터지는 알의 식감이 일품인 누룽알밥의 환상의 조화로 인해 식사대용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칠성포차 불막창볶음은 불나게 맵게 볶아진 막창과 각종 야채, 맛있게 먹으면 살 안 찐다는 노하우가 담긴 양념법과 24시간 이상 저온숙성, 직화구이 초벌을 통해 내장 특유의 잡내를 없앴다. 또 젊은 층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성비를 충족시키기 위해 주요 메뉴는 1만원대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됐다.
   

송현우 대표는사이드 메뉴가 인기를 끌기 위해서는 맛도 중요하지만 메인 메뉴와의 궁합도 중요하다면서 고객들이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를 중요시 여기게 되면서, 출근 전에 시장에 들려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송현우 대표는조금만 노력하면 적은 금액으로도 자신의 음식을 표현할 수 있다며, 자존심은 조금 버리되 초심을 잊지 않는다면, 오너의 길에 조금 더 일찍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 한다어릴 적부터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거의 모든 것을 스스로 만들어 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결정을 내린 후 행동으로 옮기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칠성포차 송현우대표

영광읍 천년로1137 (조정형외과 맞은편)

070-8888-6663

영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영광신문(http://www.y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영광신문 | 기사제보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편집규약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물무로2길 37번지 | ☎061-353-0880-0881 | fax 061-353-08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종진
등록번호(전남 아00220) | 등록연월일: 1997-02-27(창간) | 발행인 편집인 대표이사: 박용구
Copyright 2009 영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y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