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추석 연휴 동안 정수장과 수원지 등 수돗물 생산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등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돗물 공급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추석연휴 22일부터 26일까지 사업소장을 상황실장으로 5개반 10명으로 구성된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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