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면장 박래춘)은 추석 귀성객과 ‘2018 영광국제스마트 e-모빌리티엑스포’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지난 13일 산단 진입도로 구간(700m)에 국화를 식재했다. 대마면에서는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변에 국화 1,000본을 식재하였으며 소공원 정비 및 도로변 풀베기를 통해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여 영광군의 이미지 제고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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