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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가을 대표축제 상사화를 만들어 냈다”
2001년 상사화 훼손 방지로 시작해 동네축제에서 전국축제로 폭풍성장
2018년 10월 01일 (월) 11:00:16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수은 강항선셍 후예로, 장학금 전달 노인위안잔치 등 지역행사 동참

불갑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연 상사화축제수은강항선생이다

상사화축제의 시초는 2001년 불갑면청년회를 이끈 강시원 5대회장부터다. 당시 불갑면청년회는 915일 제1회 상사화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불갑면청년회는 불갑사를 영광의 최고 관광지로서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불갑사의 상사화를 주제로 하는 1회 상사화 축제 및 제5회 불갑면민의 날을 개최 한 것. 그 후로 9회까지는 불갑면청년회에서 담당했다.

10회 축제부터는 영광군축제로 승격을 했다. 그래도 청년회의 손길은 18회 동안 함께해 왔던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지난해 문화관광육성축제와 전라남도대표축제로 선정되는 등 전라남도를 넘어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흥행력이 입증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가을 꽃 축제로 성장했다.2001년 시작당시에는 동네 축제에 불과했지만 17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은 전국대표 축제로 폭풍 성장했다. 지난 197일간의 공식 축제는 폐막을 했지만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차로 영광상사화축제의 현장은 지금도 한창이다.

지난 해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전남도대표축제로 선정되어 47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이번 상사화축제도 청년들의 보이지 않는 노고로 상사화 축제는 기적의 축제로 불릴 정도로 대단했다.

특히 불갑면청년회와 주민들이 나서 준비하고 있는 상황과 교통, 주변 환경 등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본 축제 기간 포함 7일 동안 약 50만여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으며, 매년 그 숫자가 더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불갑면청년회 관계자는 불갑주민들과 공무원들이 총동원되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는데, 그동안 큰 사고 한번 없이 18회를 맞이한 것은 기적이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처음 축제를 시작했을 때에는 불갑면청년회 선배님들이 상사화 군락지에서 자꾸 꽃이 훼손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꽃을 보존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 지금의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됐다고 설명했다.청년회의 열정으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불갑면 뿐 아니라 염산면, 법성면, 백수면 등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어, 지역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는 축제가 되고 있다.

또한 불갑면청년회는 조선 선비의 기질을 굽히지 않고 일본에서 주자학의 새 물결을 일으킨 수은강항 선생의 후예들로 지역의 발전은 물론 장학금 전달, 노인위안잔치 등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도 동참해오고 있다.

1997년 희망을 안고 출범한 불갑면청년회는 대한민국 초가을 대표적인 꽃축제인 대한민국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탄생시킨 역사적인 단체다. 역사적인 단체로의 자존심과 자부심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2019년 불갑면청년회의 대한민국 상사화축제를 기대해본다.

 

 

 

역대회장 명단(1997~2017)

초대 정영호 2대 이기영 3대 유광종 4대 박내신 5대 강시원 6대 정만철 7대 윤여주 8대 장창종 9대 정노성 10대 최병철 11대 유길언 12대 유광진 13대 강봉열 14대 한창진 15대 김동일 16대 김병묵 17대 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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