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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몫까지 ‘일당백’ 활약하며 주민과 함께 한다
1970년대 조직, 40년 이상의 역사 자랑하며 마을지킴이 톡톡
2018년 10월 01일 (월) 11:07:15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2005년 영광소방서 개서로 소방 업무 보조 등 사건·사고 예방

지역을 홍보하며 화재예방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민간인들로 구성되어 봉사하는 이들이 있다. 특히 이 지역에는 청년회가 수년 전 해산됨에 따라 지역의 청년 몫까지 담당을 해오고 있다.

대마면의용소방대(대장 문홍기)는 영광소방서 119 안전센터 소속으로 소방 업무를 보조하기 위래 대마 지역의 주민 중 희망하는 사람으로 구성된 주민 협동 단체다.

1971325일 영광군의용소방대가 조직되면서 대마면의용소방대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소방서의 업무를 돕기 위해 결성됐다. 이 모임은 40년여의 세월동안 아버지에서 아들로 형님에서 아우로 계승되며 대마면을 대표하는 모임체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대마면의용소방대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을 간직한 단체다. 소방대원의 주 연령층은 50대 전·후 연령의 회원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대마면의용소방대는 일당백정신으로 사회봉사 활동에 동참해 오고 있다. 매년 연례행사인 사랑 나눔 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대표로 꼽을 수가 있다.

또한 의용소방대원과 가족 등이 참여하는 소방기술경연 및 한마음 체육대회에도 빠지지 않고 참여해 오고 있다. 또 의용소방대원 정기 교육과 관내 주요 도로 등 산림 지역 일대를 돌며 화재 예방 캠페인 행사에도 동참했다.

특히 정기적인 교육에 참석해 교육을 이수한 실력과 자질을 갖춘 회원으로 구성된 기술지원반은 의용소방대 군연합회에 소속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대마면의용소방대는
2018년 현재 문홍기노영숙 회장을 필두로 부대장과 총무 등 대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모두 50여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 내 소방 업무를 보조하면서 사건·사고를 예방하며, 주민의 안정을 도모한다는 측면에서 대마 주민의 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

문홍기 의용소방대장은 언제나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해 모임을 잘 이끌어 나가는 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대원 모두는 언제나 지역의 일꾼이란 겸손함을 바탕으로 성실한 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고 대원들의 기본자세를 전했다.

의용소방대는 이뿐만이 아니고 고령화로 농촌 실정을 염려해 주민들의 애사에도 적극 참여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마면소방대는 주위를 의식하거나 내세우기 위한 봉사가 아닌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지역에 큰 도움이 되는 믿음이 가는 단체로 자리를 잘 지킬 것을 굳게 약속했다.

 

 

 

대마면남여의용소방대원 명단

남대장= 문홍기 부대장= 김영배 총무부장= 이석옥 방호부장= 임호수 지도부장= 박현수 서무반장= 이안호 보급반장= 이현권 구조반장= 이영현 현장반장= 김종호 대원= 오중열 오세구 이영범 서순식 이관호 이민철 김종환 이건남 신완성 김동원 이문형 정귀형 정덕진 정장수

여대장= 노영숙 부대장= 김영순 총무부장= 이금순 방호부장= 노명순 지도부장= 김막례 서무반장= 봉효현 보급반장= 김경임 소화반장 김순단 구조구급반장= 노귀종 예방홍보반장= 최정임 현장안전관리반장= 문정숙 대원= 김기순 김부접 유희심 김금순 성경자 이인숙 김연주 조순화 조평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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