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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들과 협력 속에 지역 자주성을 지킨다
1980년 최병두 초대회장 필두로 태동, 38년의 역사 24명 회장 배출
2018년 10월 01일 (월) 11:13:11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지역사회발전과 화합을 선도하는 단체, 온갖 궂은일 마다 않고 봉사

미래의 꿈을 꽃피게 하고 자신들이 자라고 터를 이룬 고향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자 청년들의 사랑과 땀이 모였다. 의기투합한 청년들은 형제애로 단결하여 희생정신으로 온갖 궂은일을 마다 않고 봉사하면서 지역사회발전과 화합을 선도하는 단체로 꾸준히 활동중이다.

그들은 38년전 결성돼 외지인들과의 협력 속에 지역의 자주성을 지켜가고 있는 지역사회 곳곳의 봉사자로 활약중인 홍농읍청년회이다.

홍농지역민들에게 친근하고 사랑 받는 청년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가고 있는 홍농읍청년회는 지역민과 친구처럼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바람이다. 지역의 현실이 외지인이 많아졌고 잠깐 머물다 떠나는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감안해 홍농을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청년회의 활동과 함께 지역의 훈훈함을 느끼게 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난 19803월 최병두 초대회장과 3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창립됐고 주체성을 확립하는 가운데 선후배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면서 지역발전과 읍민화합을 위하여 선봉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희생적이고 모범적인 활동을 목적으로 지역의 궂은일에 앞장서오고 있고 현재 24대까지 38년의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다. 중간 중간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38년이란 청년회의 역사를 바탕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고 새롭게 지역사회를 위해 아름다움을 심어가고 있는 청년회는 이제 배출한 회원의 수가 2천여명에 육박하는 거대한 조직이 됐다. 그러나 거대 조직으로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지역의 제일 밑바닥의 역할을 다짐하고 있다.

24대 집행부는 행동하는 청년, 신뢰박는 청년, 의로운 청년을 캐치프레이즈로 지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것은 청년회의 책임이다또한 비난을 받는 것도 청년회의 책임이라며 어떤식으로든 보답하겠다고 임기 동안 포부를 밝혔다.

   
창립 후 홍농읍청년회는 홍농읍 미래가 행복하고 아름답게 변화하는 모습을 모색하고자 홀로 어렵게 살아가는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를 시작했다
. 봉사에는 홍농읍 51개마을에 사는 어르신 한 가정을 선정했다. 하지만 창립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재정에 대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에 회원들이 십시일반 봉사자금으로 내놓고 각기 지닌 직업과 재능으로 봉사에 앞장섰다. 봉사에는 추운 겨울철을 대비하여 보일러점검 및 생활의 불편이 없도록 전기, 수도, 집안청소 등 각 가정에 맞추어 봉사가 이뤄졌다.

특히 이웃과 나누는 봉사를 갖던 홍농읍청년회는 연례행사로 홍농읍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버이날 위안잔치를 성대하게 펼쳐오는 등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활동중인 홍농읍청년회는 창립부터 회원 화합을 위하고 읍 발전을 위해 한마당체육대회와 각종 행사에 봉사자로 활약하고 있다.

 

 

 

역대회장 명단(1980~2018)

초대회장 최병두 2대회장 이정률 3대회장 이양헌 4대회장 박래천 5대회장 우병기 6대회장 이태규 7대회장 김범수 8대회장 이경희 9대회장 이성기 10대회장 장영기 11대회장 이현규 12대회장 이창근 13대회장 정재성 14대회장 김영관 15대회자 이태규 16대회장 김성진 17대회장 김용철 18대회장 이승헌 19대회장 김동수 20대회장 이치현 21대회장 최성주 22대회장 박영길 23대회장 전주현

 

 

 

24대 임원명단

회장 전성오 상임부회장 송근철 부회장 박주철 전재춘 감사 고재근 주종은 사무국장 이병선 사무차장 김정훈 운영위원장 정병관 총무부장 강낙원 재무부장 신하연 조직부장 정유찬 체육부장 장태양 봉사부장 김영광 기획부장 황용진 대외협력부장 김정인 청소년선도부장 강민성 섭외부장 이기보 환경부장 김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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