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22 월 11:05
> 뉴스 > 영광생활 > 뉴스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신고와 과세특례 신고
2018년 10월 08일 (월) 10:34:47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종합부동산세는 과세기준일(61) 현재 국내에 소재한 재산세 과세 대상인 주택 및 토지에 대하여 공시가격 합계액이 일정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과세되는 세금이다. 세무서장은 납세자에게 121일에서 1215(올해는 1217일까지)을 납부기간으로 하여 이를 고지하는데 납세자는 그 전(101일까지)에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신고나 과세특례 신고를 통하여 정당한 세액을 고지 받을 수 있다.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신고는 납세자가 보유하고 있는 주택 및 토지 중 과세제외 요건을 충족하는 주택 및 토지의 명세를 관할세무서에 제출하는 신고이다. 합산배제 될 수 있는 주택은 과세기준일 현재 지방자치단체 및 세무서에 주택임대 사업자등록을 하고 실제로 소유, 임대하는 주택(합산배제 신고기한인 101일까지 지방자치단체 및 세무서에 주택임대 사업자등록을 한 경우도 가능함)과 사원용 주택, 기숙사등이다. 또한, 합산배제 될 수 있는 토지는 주택 건설업자가 주택을 건설하기 위하여 취득한 토지 중 취득일로부터 5년 이내에 주택법상 사업승인 받을 예정인 토지이다.

한편, 종합부동산세 과세특례 신고는 개별 종교단체의 소유인 주택 및 토지를 관리목적상 종교단체 명의로 통합등기한 경우 실지 소유자인 개별단체를 신고해 줌으로써 개별단체를 기준으로 납세의무를 부담하게 하는 신고로서 이를 통해 종교단체 및 개별 종교단체는 정당한 종합부동산세액을 고지 받게 된다.

종합부동산세의 합산배제 신고나 과세특례 신고를 할 때는 신고 요건에 해당하는지를 엄격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및 세무서에 각각 임대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사업자, 중도매각으로 의무임대기간을 충족하지 못한 임대주택 소유자, 취득일로부터 5년 이내에 사업계획 승인을 받지 못한 주택 신축용 토지 소유자가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경감받은 세액은 물론이고 이자상당가산액까지 추가로 납부하게 되므로 이를 유의할 필요가 있다.

영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영광신문(http://www.y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영광신문 | 기사제보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편집규약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물무로2길 37번지 | ☎061-353-0880-0881 | fax 061-353-08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종진
등록번호(전남 아00220) | 등록연월일: 1997-02-27(창간) | 발행인 편집인 대표이사: 박용구
Copyright 2009 영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y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