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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심신 포근히 안아주는 감성 카페 릴리브
직접 만든 릴리브만의 꽃잎 에이드로 차별화 선언 지속적인 레시피 개발하겠다
2018년 11월 12일 (월) 10:21:25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우린 매일 누군가를 만나고, 차를 마시며 삶의 희로애락을 얘기한다. 카페는 현대인들의 수많은 인생이 쌓이는 장소다. 늘 많은 이야기를 쏟아내지만 평소와 달리 어제와 지금의 나를 사심 없이 터놓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렇게 나를 무장해제하고 싶은 날엔 특별한 카페가 필요하다. 공간이 말을 걸어주는 카페. 테라스에 놓여 진 테이블, 카페와 단짝인 화분, 창가의 스탠드, 정성스럽게 담긴 음식까지. 어두웠던 마음이 한줄기 빛으로 생기를 찾고, 공간과 사람이 어우러져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동네들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일명 힐링의 열풍으로 고즈넉하고 감성적인 맛집, 카페 거리가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다. 영광 릴리브(relieve)는 요즘 떠오르고 있는 힐링 플레이스라 할 수 있다.

카페 전체적인 분위기는 베이지색 톤의 세련된 여심을 흔드는 컨셉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주황색 문으로 이다. 카페 한 켠에는 세련되고 아늑한 또 다른 느낌의 숨은 안마당과 옥상도 마련되어 있다. 가정집을 카페로 리모델링한 릴리브는 밖에서 보는 것보다 숨겨진 공간이 많다. 안마당은 전혀 다른 느낌으로 꾸며놓은 디테일까지 살펴볼 수 있다. 구석구석 마련되어 있는 포토존은 나만의 SNS 공간을 채울 수 있는 장소라 할 수 있다.
   

릴리브 카페 정채원 대표는편안한 분위기와 친절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부터 영광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아시는 분이 많다 보니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동생이 인테리어 일을 했던 경험을 살려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릴리브가 생겨났다카페 릴리브는 도신속에 휴양 온 것처럼 편안한 분위기와 숨겨진 안마당과 옥상테라스 까지 손님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정상영 대표는 우리 카페는 그냥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고 주인과 손님 구분 없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손님들과 항상 소통하는 즐거움에 카페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릴리브 메뉴로는 커피 3,500~5천원대, 요거트스무디 4,500, 홍차4,000원 릴리브에이드 5,500원 아기음료 돈시몬 100%착즙주스(복숭아포도/파인애플포도)/ 아이키커(사과맛) 2,500원 디저트 더블초코칩브라우니 5,000원 치즈케익/ 바닐라아이스크림 4,000맥주4,000원 수입맥주 6,000원이다.
   

릴리브(relieve) 정채원 정상영 대표

0507-1301-7663 영광읍 현암길25

(익수당한약방과 락휴오락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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