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영광신문은 ‘희망을 열자 미래를 만들자!’를 테마로 영광의 미래 10년을 열어 가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군민들의 행복을 창출하는 노력에 앞장서겠습니다. 아름다운 지역분위기 조성으로 건강한 영광을 이어가는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정론직필의 정신을 바로 세워 강자를 견제하고 불의를 감시하는 정의로운 사실 보도로 지역신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영광의 인물 재조명과 인재 양성 추진

영광을 지키고 영광을 이끌어 가는 ‘영광의 인물’들의 업적과 역할들을 재조명하겠습니다. 지역민의 애향심을 드높이는 방안을 강구하고. 지역청소년들의 바른 인성을 키우는데 앞장서 영광사람의 자긍심을 높이겠습니다.

□ e-모빌리티와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를

대마전기자동차산단의 e-모빌리티는 영광의 미래를 창출할 지표입니다. 이를 토대로 투자유치와 연관 기업 지원을 연구하겠습니다. 관광산업과 스포츠마케팅 등으로 머무는 정책 실행을 제시하겠습니다.

□ 2020년 전남체전의 성공적인 준비를

2020년 4월에 영광에서 열리는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지역분위기를 조성하고, 개최 후 스포츠마케팅으로 이어지는 시설 정보를 제공 하겠습니다

□ 올바른 신문 미래를 여는 선구자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정의로운 신문, 할 말을 하는 신문, 약자 편에 서는 신문, 군민들의 고충을 담아내는 신문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따뜻한 영광의 미래를 열어가는 올바른 신문의 길을 가겠습니다.

□ 지역민 향우님과 함께 하는 신문을

영광사람들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내겠습니다. 우리주변의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들로 지면 채우겠습니다. 또한 향우님들의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소식을 매주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군민들과 함께하는 신문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