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규(60)

수협은 조합원이 주인입니다.

이경력

()영광군수협 36년 근무(상임이사 : 8, 전무 : 6, 상무: 8)/ () 전남수협 전무상임이사협의회 회장/ () 전국수협 전무상임이사협의회 대의원/ () 영광군군정평가위원.

출마소신

조합원을 섬기는 수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영광군수협을 걱정하시는 많은 조합원들께서는 어려운 수협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 생각하시고 저의 출마를 권유하셨습니다. 33살 전국 최연소 상무에 합격하여 법성, 영광지점을 개설 지점장을 하면서 유동성 확보와 수지 개선에 크게 기여하였고 상임이사 재직 시 공적자금 592천만 원을 상환하여 부실조합을 자립조합으로 정상화시켰습니다.

지금은 영광군 수협의 어려운 여건을 시급히 극복하고 경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 경영인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1919년 영광군 수협이 설립된 이후 창립 100주년에 걸맞은 조직을 새로이 정비하고 조합원들과 소통을 원칙으로 하며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수협, 조합원을 섬기는 수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합원을 섬기는 수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영광군수협을 걱정하시는 많은 조합원들께서는 어려운 수협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 생각하시고 저의 출마를 권유하셨습니다. 33살 전국 최연소 상무에 합격하여 법성, 영광지점을 개설 지점장을 하면서 유동성 확보와 수지 개선에 크게 기여하였고 상임이사 재직 시 공적자금 592천만 원을 상환하여 부실조합을 자립조합으로 정상화시켰습니다. 또한 수도권에 금융시장 교두보를 확보하고 조합 유동성 확보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여 조합 경영평가결과 5등급에서 1등급으로 격상시켜 조합 경영 자립기반을 구축해 저의 전문경영인으로서 능력을 여러분이 검증해주신 결과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영광군 수협의 어려운 여건을 시급히 극복하고 경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 경영인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1919년 영광군 수협이 설립된 이후 창립 100주년에 걸맞은 조직을 새로이 정비하고 조합원들과 소통을 원칙으로 하며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수협, 조합원을 섬기는 수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요공약

어촌계(17)별 어업인 신문고를 설치하여 현장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업무에 반영/ 외국인 선원 수급 및 관리할 수 있는 시설등제도 마련/ 발전소 주변지역 어업인들의 피해 보상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대안 마련/ 수산물 선도유지를 위한 얼음 공급을 수협으로 일원화하여 염가 제공 및 어업인 불편 최소화/ 설도, 향화도를 거점으로 한 수산물 종합유통시설(햇새우, 활어, 선어 등) 구축/ 근해 통발어선의 연안조업구역 축소를 위한 청원등으로 우리지역 꽃게잡이 어업의 활성화에 총력/ 천일염 생산 어업인을 위해 지속적인 가격 안정을 위한 자체 수매 등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 전국 근해 유자망 어선 적극유치로 굴비 상가의 원할한 원료 수급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협 대안 마련/ 민물장어 위판 활성화를 위한 조합장 직속 기구 신설/ 금융지원 혜택에서 소외된 지역에 대한 금융기관 시설(365 코너)등 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한 대책마련/ 정기적으로 어촌계 현장 순회 금융(예금, 대출금, 보험, 각종공제등) 서비스 제공.

 

서재창(52)

어촌계활성화! 어민소득증대!

이경력

) 18대 대통령선거 문재인대통령후보 전남시민캠프 공동대표/ ) 더블어민주당 중앙당 해양수산특별위 부위원장/ ) 김영록 전남도지사 도정자문위원회영광군 위원장/ ) 영광군 수산조정위원/ ) 영광수협 중매인/ ()세계신지식인협회 해양수산 대상 수상/ ()대한노인회 회장 표창장/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

출마소신

바다가 살아야 어민이 산다

영광수협 조합장 입후보자 서재창은 바다와 인접한 법성포에서 태어나 어민들과 함께 성장하며 영광수협 중매인을 거처 서창영어법인을 경영하면서 우리어민과 조합원님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소득과 삶에 질을 높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배움에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조선이공대학 사회복지경영과를 졸업한 후 다시 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 했습니다.이 후 한국수산벤처대학을 2년에 걸쳐 공부하고 수료하였습니다. 저 서재창은 우리어민과 조합원님들의 마음을 대변하겠습니다. 저는 정부가 어촌 지원 사업으로 하는 어촌뉴딜 300 지원 사업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비용들을 영광군수협 어촌계가 최대한 많은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 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정부 사업비 등을 정부로부터 영광군수협으로 가져올수 있는 조합장 입후보자는 서재창입니다. 이런 준비 된 자세로 영광군수협장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바다가 살아야 어민이 산다

영광수협조합장 입후보자 서재창은 바다와 인접한 법성포에서 태어나 어민들과 함께 성장하며 영광수협 중매인을 거처 서창영어법인을 경영하면서 우리어민과 조합원님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소득과 삶에 질을 높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배움에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조선이공대학 사회복지경영과를 졸업한 후 다시 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 했습니다.이 후 한국수산벤처대학을 2년에 걸쳐 공부하고 수료하였습니다. 저 서재창은 우리어민과 조합원님들의 마음을 대변하겠습니다. 영광수협은 냉정하게 체질 개선하여 전국 수협에서 가장 우수한 수협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분열된 어촌계가 화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염전 소금 생산자의 애로사항과 장어 위판 가공시설을 함께 고민 할 것입니다. 서재창 조합장 후보자는 정부가 어촌 지원 사업으로 하는 어촌뉴딜 300 지원 사업(기간2019~2022년 까지)등 사회간접자본 시설비용들을 영광군수협 어촌계가 최대한 많은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 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정부 사업비 등을 정부로부터 영광군수협으로 가져 올 수 있는 조합장 입후보자는 서재창입니다. 이런 준비 된 자세로 수협장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주요공약

바른 수협장, 정이 있는 수협장, 똑똑한 수협장이, 되겠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직하고 깨끗한 투명경영과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이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조합장이 될 것을 다짐하고 약속하며, 이를 통해 생업에 종사하는 조합원들의 의견을 귀담아 영광수협을 경영하는데 적극 반영하여 우리 조합원님과 임직원여러분의 권익증진과 소득 향상에 기여 하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각 어촌계 육성 발전과 수협 임직원 전문화, 영광군수협 활어 위판장 신설과 판매 전문화, 염전 소금 생산자 지원 사업, 장어 위판 사업 확대와 판매처 활성화 및 실뱀장어 어획 합법화, 지도사업 어촌계 지원팀신설 상호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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