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돌발영상이 부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나도 돈을 내고 싶다에서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대표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영광특산품인 모시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을 했고,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과일판매점 영광상회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제로페이로 과일을 구입했다.

돌발영상 정치인들의 말실수 등을 짧은 분량으로 재치 있게 엮은 YTN ‘돌발영상은 과거에는 톡톡 튀는 연출로, 지금은 아날로그한 감성과 디지털시대 문법을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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