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에게 꿈과 희망 주는 동반자”

영광함평신협 오경백 전무가 공제사업 분야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신협공제는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신협 임직원 4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 공제사업 시상식 및 2019년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18년도 공제사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인 조합과 임직원에게 시상하고, 2019년도 공제사업 목표달성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 공제사업 시상식에서 영광함평신협 오경백 전무는 공제사업에 대한 기여도가 높아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경백 전무는 든든한 버팀목 공제, 평생 어부바 신협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민 맞춤형 상품 및 조합원 서비스와 만족도를 높인 다양한 신협공제 상품과 계약자를 위해 복지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조합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동반자이자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