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지난 19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는 장애인, 자원봉사자, 장애인복지 관련 종사자 등 100여명과 함께 참석했다. 특히 장애인 장기자랑에서는 영광군 대표로 출전한 농아인협회가 ‘단체율동’으로 최우수상을 획득했다.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제39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지난 19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는 장애인, 자원봉사자, 장애인복지 관련 종사자 등 100여명과 함께 참석했다. 특히 장애인 장기자랑에서는 영광군 대표로 출전한 농아인협회가 ‘단체율동’으로 최우수상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