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3일 한전문화회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5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 및 음식문화개선 결의대회를 가졌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영광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과 정책방향, 식중독예방 및 위생관리, 음식점 식품 원산지 표시 방법, 경영마인드 및 친절한 고객응대요령 강의로 영업자들의 역량 강화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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