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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0일 (월) 10:39:27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영광신문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멈추지 않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작은영웅들과 어두운 곳에서 묵묵하게 살아가는 단체들을 발굴하고 소개한다. 또한 그 꿈을 위해 희망을 가지고 힘차게 달려가는 동네방네 영광사람들의 한주간의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여과 없이 전하고자 한다. /신창선 기자 제보 및 기사문의. 010-3573-9233. tlsckdtjs@nate.com

 

치매안심센터가 있어 안심돼요

치매유병률 전남 평균보다 낮아

   
영광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24회기를 운영한 치매예방교실수료식을 가졌다.

군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요구로 3주간의 재정비 기간을 가진 후 오는 6월부터 제2치매예방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하기로 했다.

영광군치매안심센터는 관내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군민 누구에게나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치매환자를 보건소에 등록하면 치매치료비, 조호물품 등을 지원하고 등록 환자의 가족에게는 힐링 프로그램, 가족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치매 걱정 없는 영광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영광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 고령화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및 시도별 치매유병현황(통계청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65세 이상 치매유병률은 전국 10.28%, 전남 11.57%, 영광군 11.48%로 전남 군 단위에서 무안군(11.16%)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전남에서는 영광군이 낮은 치매유병률을 보이고 있지만 치매유병률을 더 낮추기 위해서 다양한 치매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조기검진 및 조기발견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군민들이 언제든지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군서면기관사회단체, 효행 실천으로 온 마을이 들썩들썩

청년회·새마을부녀회·마을 등 5월 가정의 달 의미 되새겨

   
군서면
(면장 한상훈)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53일 군서면 어르신 큰 잔치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 다채로운 어르신 위안행사가 줄을 이었다.

군서면 어르신 큰 잔치는 30여년의 전통을 이어온 군서 면민의 날을 계승하고 성실함과 애향심으로 살아오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올해 마흔 번째 맥을 이어오고 있는 군서면의 대표 행사이다.

군서면청년회(회장 김재원)가 주관하여 군서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준성 영광군수와 강필구 군의장, 장세일 도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어 57일 송학1리에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음식 대접과 영정 사진을 찍어드리는 등 합동 경로잔치를 성대하게 열었다.

58일 어버이날에는 마읍1리 김규열씨와 덕산1리 정영정씨가 각각 진갑과 회갑을 맞아 정성껏 음식을 마련하여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특히 마읍2리 장문수 이장은 매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마을 어르신들께 사비를 들여 음식을 대접하는 선행을 6년째 펼쳐오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덕산2리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덕임)도 회원들이 뜻을 모아 어른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효도상을 차려드리고 음식을 대접하며 사랑과 감사를 전해드리는 효도 행사를 가졌다.

이밖에도 매산리와 만곡리를 비롯한 21개 전 마을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웃어른을 공경하고 어버이께 효도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참했다.

또한 군서면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 대상 38세대를 방문하여 사랑을 담은 카네이션과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지속적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분위기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찾아가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낙월면 송이도 폐농기계 수거

   
영광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찾아가는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낙월면 송이도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낙월면 송이도 아름다운 섬 만들기일환으로 섬에 방치된 폐농기계를 수거하여 미관을 해치는 현장민원을 해소하고 도서지역 농기계 순회교육과 함께 고장난 농기계 수리·정비를 병행하여 도서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섬에서 폐농기계를 한 가득 싣고 육지로 나올 때는 마을 주민들이 마중 나와 손 흔들어 주며 배웅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용이 어려운 만큼 찾아가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으로 조금이나마 불편사항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한편 섬에서 화물트럭 한가득 싣고 나온 폐농기계는 고철로 처리한 수익은 개인 또는 마을공동 경비로 입금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낙월면 안마도를 방문할 계획이다.

 

옥당골행복만들기사업, “강산도 변했다

   
영광효사랑노인복지센터
(대표 김경옥)는 옥당골행복만들기사업을 한빛원자력본부 사업자지원사업으로 2006년부터 추진하여 올해 13차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경로당방문사업으로 원전주변지역 법성, 홍농, 백수 각20곳의 경로당을 2회씩 방문하여 점심식사, 치매&우울증상담, 족욕&발마사지, 공기압치료, 진동마사지, 치매예방체조, 미용서비스, 생신잔치, 참여자 전원 단체사진촬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로당 이용어르신에게 신체증진 및 생신잔치 프로그램을 통해 노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광효사랑노인복지센터와 한빛원자력본부가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데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보배로운집,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지적장애인들이 오순도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영광보배로운집
(원장 김청근)은 올해에도 봄의 화사한 봄꽃처럼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었다.

지난 해 이어 한빛원자력본부 2019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몸튼튼 맘튼튼 행복 UP고가기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기운데 올해는 합기도와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새로 도입됐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거주인 김모씨는 꽃은 누구에게나 기분을 좋게 하는 신기한 마력을 지닌 것 같다며 프로그램을 시작한지 몇회 안되었지만 나를 웃게 하는 애인이라고 말하며 방긋 웃어보였다. 조윤순 원예치료사는 보배가족들의 열정과 순수한 모습에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라고 표현하면서 희망의 씨앗을 심어준 한수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행복이라는 결실로 맺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어르신 행복잔치 사랑해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
(회장 김희환·여성회장 서민옥)는 지난 9일 사회복지법인 난원에서 어르신 40, 바르게살기운동회원 20, 임직원 10명이 함께하는 어르신 행복잔치 사랑해행사를 가졌다.

이날 순서는 1부 기념식 행사로 강대홍 수석부회장, 김경옥 대표이사 인사말에 이어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2부 어울림 한마당 시간에 초청가수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우러져 어르신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떡, 과일, 고기 등 음식을 푸짐하게 대접하였으며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필품도 전달했다.

강대홍 수석부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한다앞으로도 지역에 더욱 봉사하고 효를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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