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을 일주일 정도 앞둔 가마미 해수욕장에 철 이른 피서객들이 찾아 들었다. 소나무 숲과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학생들이 장마철 틈새를 파고든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곽일순 사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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