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3시39분께 염산면 한 선착장에서 낚시를 하던 A(54)씨가 바다에 빠졌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양경찰서는 경비정과 잠수요원을 투입해 A씨를 수색했지만 찾지 못했다.
해경은 "A씨가 계류중이던 선박 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갑자기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9일 오후 3시39분께 염산면 한 선착장에서 낚시를 하던 A(54)씨가 바다에 빠졌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양경찰서는 경비정과 잠수요원을 투입해 A씨를 수색했지만 찾지 못했다.
해경은 "A씨가 계류중이던 선박 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갑자기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