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이 태청산 일원에서 11월1일부터 효화합 한마당 및 등산대회를 비롯해 야생초편지 작가 북콘서트와 원광대 한방의료봉사, 국화전시회 등을 3일까지 연다. 행사를 앞두고 수백년은 족히 되어 보이는 웅장한 고목주변에 꽃단장이 한창이다.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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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면이 태청산 일원에서 11월1일부터 효화합 한마당 및 등산대회를 비롯해 야생초편지 작가 북콘서트와 원광대 한방의료봉사, 국화전시회 등을 3일까지 연다. 행사를 앞두고 수백년은 족히 되어 보이는 웅장한 고목주변에 꽃단장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