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 지원이 갑자기 없어진다는 연락에 농민들이 바쁘게 비료사기에 나섰다.


지난 9일 포당 250원이 인상된다는 소식에 농민들이 농협을 찾아 비료를 구매했다. 차량이 막히기까지 할 정도로 주민들이 불편을 샀으나 정작 몇 만원의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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