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난 4·15 총선 패배 통쾌하게 설욕 지난 5일 열린 재보선에서 전남도지사에 민주당의 박준영 후보가 열린우리당의 민화식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또한 홍농읍 군의원에는 이장석 전 의원이 당선되어 6년만에 군의회에 재입성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지난 4·15 총선의 패배를 통쾌하게 설욕해 전남지역 정치판세가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양강 구도가 형성된 셈이다. 이로서 2년 후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대비하는 입지자들의 발걸음은 더욱 더 빨라지게 됐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노인학대? 공립요양병원 ‘법적 분쟁’ 예고 논란 서왕진 조국혁신당 정책위 의장… ‘여의도 입성 보인다’ 노인회 탄압인가 정당한 행정집행인가? 160억 참조기 양식센터 추진과정 ‘엉망’ 이렇게 일 하겠습니다 – 백수농협 한빛 1·2호기 수명연장 말고 폐로하라” 노인학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4.15 총선을 향해 달린다 /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후보 안전! 안전! 외치더니... 20대와 410대 광주지법, “사건 판결 선고까지 효력정지” 열병합에 공사중지 명령 못 해 군·의회·감시기구·안전협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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