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의 5. 31 지방선거 공천신청이 오는 22일 전남도당에서 마감된다.


 


열린우리당 영광군당원협의회 관계자는 “군수와 도의원 및 군의원 출마 후보자 접수 마감에 따라 공천자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초단체장은 국민경선방식이며,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심사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9일 현재 공천신청자는 군의원후보로 장재곤 군의원과 최은영 전 영사협회장, 은희삼 전 염산면청년회장이 접수되었으나, 군수와 광역의원후보자는 아직 접수되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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