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영광군연합회(회장 김희윤)가 지난 24일부터 농협영광군지부 앞에서 쌀 70가마를 쌓아놓고 "농협은 산지 쌀값 조장을 위한 농가손실 보전 대책을 즉각 수립하라""농협은 수확기 산지 벼 40KG 1가마를 57,760원 이상으로 즉각 수매하라"라는 현수막을 걸었다. 또 지나는 이들에게 'R.P.C 소유농협은 쌀값을 인상해야 한다'는 전단지를 나누어주면서 농민들의 요구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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