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손태현 농업기반공사 영광지사장




¨항상 농민에게 봉사하는 자세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선진농업 정착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피력하는 손태현(51) 농업기반공사 영광지사장.



지난 5일자로 영광지사에 부임한 손 지사장은¨친환경농업 정착과 효율적 물관리체계를 정립해 농업생산성을 증진, 농촌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남 보성이 고향인 손태현지사장은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장흥농지개량조합 전무, 농업기반공사 곡성지사장을 역임했다.



족으로는 부인 채정애 여사와 1남1녀이고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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