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읍 신하리에 9억5천예산으로
3500여 영광군 보훈가족의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신축은 지상 3층 연면적 240여평의 규모로 영광읍 신하리에 들어서게 되며 국비 9억5천만원을 지원 받아 건립하게 된다.
서유현 영광군 보훈회장은 ¨이번 보훈회관 신축은 보훈가족에 대한 이낙연의원의 남다른 관심과 노력의 대가이다¨며 ¨보훈회관이 완공되면 나라와 겨레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 및 호국 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 함양과 확산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고 말했다.
또 ¨3500여 보훈가족의 자긍심과 사기앙양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으며 실질적인 보훈가족의 복지증진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