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영 한미FTA저지 수입쌀없는 영광만들기 대마면 운동본부 상임본부장은 22일 오후2시 대마농협광장에서 결성식을 갖는다. 이번 결성식에서는 ‘고사’를 준비한 음식등을 나누면서  한미 FTA저지 등을 위해 지역민 모두가 노력해 갈 것을 다짐한다. 아울러 일단락된 핵발전소 핵폐기장 반대 대마면 대책위의 정리 결산보고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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