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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훈훈한 정이 넘치는 5월의 행사로 더욱 나은 지역 되기를...
신용오 /홍농읍발전위원회 위원장
2005년 05월 19일 (목) 16:01:00 취재팀




싱그럽고 따스한 5월을 맞아 홍농의 이모저모를 찾아본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관과 사회단체 및 마을 단위로는 효행심과 평소 어른들을 공경하는 유교사상이 젖어 있는 홍농인들은 사회로부터 소외를 당하고 계시는 노인들을 위해 여러 곳에서 크고 작은 행사가 펼쳐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특히 서택진 홍농읍장은 지난 3일 사회계 직원 5명과 해당지역 이장을 대동 24명의 독거노인을 찾아가 노인들이 손이 닿지 않는 곳과 고장난 전자제품을 손봐주고 이리 저리 연락하여 교체할 것은 갈아주고 친 자식들처럼 따뜻한 인정 넘치는 봉사활동을 했다한다. 또 6일날은 읍사무소 전 직원이 독거노인을 위해 직원들의 사비로 음식과 즐거운 프로그램을 짜 본인들의 자동차로 한마음공원 백수해안도로를 구경시켜 드리려 했으나 우천관계로 식당에서 대접하고, 다음 기회로 미루는 등 어버이날이 고휴일임을 알고 미리 앞당겨 뜻깊게 보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리고 이장석 군의원과 홍농읍장 및 직원 모두가 발빠른 대처로 고추피해 때 많은 금전적 손실을 막아 주어 농민과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였다.


 


또 홍농 지구대 송면 지구대장도 독거노인들이 병원에 오가는 불편함을 보고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병원으로 모시고 가고 5시에 집에 모셔다 드리는 선행에 개인적으로 고마움을 전했더니 첫째 영광경찰서(서장 김재병)의 방침이며 직원들이 솔선수범으로 하기에 대장님께서도 마음 흐뭇하다고 말할 뿐이다.


 


또 홍농 자원봉사대 김예순단장은 대원들과 음식과 떡을 만들어 8일날 22명의 독거노인 집을 찾아다니며 청소 목욕 등을 봉사하고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하고 있고, 청년회 역시 김성진 회장을 비롯 집행부 요원들과 유명한 원광대 광주 한방병원의 의사를 불러 노인들의 건강 진단과 치료를 하여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또 신대 월평 칠암 성산리 등 각마을에서는 소규모로 8일날 마을 노인들을 회관에 모시고 위안 잔치를 벌려 노인들에게 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게 했다. 위안잔치에 참석한 노인들은 인심좋고 살기 좋은 고장이라며 오래 오래 살아야겠다는 덕담을 하셨다고도 한다.


 


어버이날을 맞아 정이 넘치는 5월을 계기로 화합하여 하나 되는 홍농인이 되길 바라고 봉사하는 자세로 효친사상이 넘치는 홍농으로 거듭나기를 다짐하기에 격려와 찬사를 보내는 한편, 어렵고 힘든 경제이지만 이런 훈훈한 정이 계속 지속되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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