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포 민속연 보존회 설 맞이 민속연날리기 대회가 오는 2월2일 오전 10시부터 법성 월랑정 앞 선창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법성포 민속연보존회(회장 남궁길홍)에서 주최하며 줄연 시연과 함께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 국의 연 시연이 펼쳐지며 연싸움을 통해 즐거운 설날을 갖는다. 향우나 지역인 등 누구든지 참여하여 연싸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조상들이 액운을 실어 떠나보내던 옛 전통을 기억하게 한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누가 진실을 가리려 하는가!? ‘압승’이냐 ‘교체’냐 유권자의 선택은? A아파트 공사중지 명령 집행정지 인용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풍악’ 무개념 행정 참조기 양식센터 보조사업 특혜 논란 공공시설 공사장 안전관리 여전히 부실 국제라이온스 355-B2지구, ‘5지역 합동대회’ 성황 누가 진실을 가리려 하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연습용? 벚꽃엔딩 영광군 행정 정신을 어디 뒀길래... 77년 국회의원 선거 역사에서 22대 국회 영광출신 5명 입성 이개호 ‘4선 영예’, 광주전남 유이 4선 의원 1회 추경예산 744억(11%) 증액 편성·제출
설 맞이 민속연날리기 대회가 오는 2월2일 오전 10시부터 법성 월랑정 앞 선창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법성포 민속연보존회(회장 남궁길홍)에서 주최하며 줄연 시연과 함께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 국의 연 시연이 펼쳐지며 연싸움을 통해 즐거운 설날을 갖는다. 향우나 지역인 등 누구든지 참여하여 연싸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조상들이 액운을 실어 떠나보내던 옛 전통을 기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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