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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4.10 총선이 43일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당은 지난 25일 총선 45일을 남겨두고 영광선거구 후보로 이개호 현역의원을 단수후보로 발표했다. 후보자 심사발표를 20일 가까이 끌어오던 민주당 공관위의 후보자 심사발표에 70일 넘게 표밭을 갈았던 3인의 예비후보는 단수 공천에 반발하며 재심 신청을 했다. 현재까지 후보군은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 미래로 합류한 김선우 전 복지TV사장, 함평 출신인 곽진오 개혁신당 전남도당위원장, 선거단골 김천식 전 공무원이 기독당 후보로 나설 전망이다. 3월 초 후보 윤곽이 나오면 본격적인 선거
창간특집
신창선 기자
2024.02.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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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년 동안 영광의 영광을 우리가 지켜왔다 직필로 직언으로 쓴소리로 바른소리로 단주리 당간지주처럼 늠름하게신천리 삼층석탑처럼 굳건하게동간리 입석, 천마리 고인돌처럼 꼿꼿하게 지킬 것을 지켜온 세월품을 것을 품어온 세월알릴 것을 알려온 세월 칼보다 강한 펜의 힘으로파도보다 강한 정의의 정신으로원자력보다 강한 지역언론의 대표로 세찬 바닷바람과 싸웠다 우리가외부의 압력을 이겨냈다 우리가우리 영광신문의 앞날에는 영광만이 있으라 칠산바다가 있기에 섬이 있듯이 불갑산이 있기에 계곡이 있듯이영광신문이 있기에 영광이 영광스러운 것! 이승하
창간특집
영광신문
2024.02.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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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11월 20일:지역신문 필요성 의견을 같이 한 창간발기인 (김광엽, 김준성, 봉만학, 박용구, 조희장, 이종윤, 이동혁, 정규팔) 8명이 창간준비위원회 구성△1997년-1월 2일:(주)영광신문 창립총회 개최 대표이사 발행인 김광엽 선임-2월 6일:전라남도에서 정기간행물 등록 승인 (전남다00075호)-2월27일:창간호 발행, 창간기념식및 관광산업전략 심포지엄 개최△1998년-6월 1일:이기태 발행인, 이종연 편집인 선임 -9월12일:소년소녀가장돕기, G.W.P 세계프로레스링대회 개최△1999년-2월26일:창간2주년 기념
창간특집
영광신문
2024.02.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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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번째를 맞는 ‘2024 영광군민 한책읽기운동’ 도서로 소설 ‘알로하, 나의 엄마들’와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복숭아 토끼’가 각각 선정됐다.영광신문은 한책읽기운동 추진위원회와 ‘한 권의 책으로 하나 된 영광을’이란 슬로건과 함께 책 읽는 영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한책읽기운동을 매해 추진하고 있다. 영광이라는 하나의 도시 내에서 군민들이 같은 책을 읽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독서 분위기를 북돋우고자 2011년부터 개최했다. 한책읽기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정형택)는 지난 2월 2일 정형택 위원장, 손순월 사무국장, 주경숙
창간특집
영광신문
2024.02.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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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립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영광신문 창간 27주년을 2백만 전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미래희망을 여는 언론, 정도를 걷는 언론’ 영광신문은 지난 27년간 사람과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고 독자와 호흡하며 지역민의 알 권리 향상에 이바지해왔습니다. 우리 이웃의 크고 작은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주민 화합에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영광예술제’, ‘영광군 한 책 읽기 운동 독후 활동 대회’ 등 군민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해 지역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언론사로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
창간특집
영광신문
2024.02.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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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은 1996년 지역신문의 필요성에 공감한 8명이 창간을 결의하고 발기인 모임과 창립총회를 거쳐 1997년 2월 27일 창간호를 발행하면서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저는 창간부터 신문제작과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면서 지역신문의 역할을 고심하였습니다. 그리고 2002년에 대표이사를 제의받아 무등일보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영광신문 경영에 주력한 지 22년이 되었습니다.창간 이후 영광신문은 매주 단 한 번도 특별히 거르지 않고 매년 50여 호를 만들면서 오늘 자 1357호까지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담아냈습니다.지역신문의 역할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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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4.02.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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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영광군민과 애독자 여러분.영광신문이 오늘(2월 27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창간 27주년을 맞았습니다.먼저 영광신문이 서른에 가까운 건강한 청년 신문으로 듬직하게 커 오기까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돌이켜보면 27년이란 시간의 흐름은 절대 짧지 않은 세월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영광신문이 '새로운 희망과 만남'이라는 신조로 항상 넘치는 기운으로 독자 여러분의 금요일 아침을 열어 왔으며, 지역 발전에 필요한 기름진 토양을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신문제작에 전념해 왔습니다. 그런 열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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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4.02.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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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0일은 제22대 대한민국 국회를 이끌어갈 국회의원 뽑는 날이다. 국회의 의원정수 300명 중 서울부터 제주지역까지 지역구 국회의원 253명과 정당 득표수에 따라 배분되는 비례 대표 국회의원 47명이다. 4년마다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휴대전화엔 때아닌 낯선 번호로 여론조사나 지지를 호소하는 전화와 문자가 쇄도한다. 평소 안부나 문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그럴 여유가 없는 나에게 한 표를 주라는 호소이다. 지난 17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지난 21대 국회의원의 자질을 검증해온 결과, 22대 국회의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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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4.02.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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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영광군민의 살아 있는 눈이 되어 26년을 달려왔네 영광신문은 불갑사의 붉은 꽃무릇이었네영광신문은 법성포 숲쟁이 노란 금계국이었고 와탄강 돌아 출렁이는 황금빛 벼였네영광신문은 노을이 붉게 드리우는 백수 해안 노을이었으며사계절 빛나는 칠산 타워였네석양도 발길 떼지 못하는 향화도였네칠산 등대였고 법성포였고 굴비였고 천일염전이었네영광신문은26년, 눈 돌리지 않고 정론을 지키는 등대가 되어 불을 밝혔네그 무엇으로도 막아설 수 없고함부로 무너뜨릴 수 없는 영광의 정신이었네영광의 길은 또한 아픔의 길이기도 했네가시밭길과 눈물의 길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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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3.02.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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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하는 언론으로 나날이 발전하기를…”김영록 전남도지사영광신문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영광신문은 ‘미래희망을 여는 언론, 정도를 걷는 언론’이라는 사훈 아래 지난 26년간 ‘독자와 같이 호흡하고 고민하는 친구’로서 지역의 소식을 정확하고 발 빠르게 알려왔습니다.특히 ‘영광예술제’, ‘영광군 한 책 읽기 운동’ 등 군민을 위한 문화의식 함양에 힘쓰며, 희망성금 기탁과 같은 공익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창의적인 기획보도와 날카로운 논평으로 우리 사회에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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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3.02.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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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3.8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선거운동 2일째를 맞이했다.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출마 후보들이 유권자 마음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영광군에서는 영광농협과 서영광농협, 굴비골농협, 백수농협 등 4개 농협과 영광군산림조합, 영광군수협, 영광축협 등 7개 조합에서 7명의 조합장을 선출한다. 이번 조합장 선거는 3선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조합이 있는가 하면 현직 조합장에 상대할 후보가 없어 단독 출마로 무투표당선을 예약한 조합도 있다.7개 조합에서 출마한 후보는 14명으로 확정됐다. 단독 출마 조합도 2곳이나 된다. 단독 출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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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3.02.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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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로 영광신문이 창간 26년을 맞았습니다!1997년 2월 27일 “영광의 진실을 알리는 영광신문이 온 군민의 지혜를 담아 오늘 창간합니다“는 메시지를 적어낸 창간호를 발행한지 26년이 지난 것 입니다.지난 26년 동안 영광신문은 지역신문의 역할과, 영광정신 추구에 혼신을 다하면서 지역신문의 개척자로서 수많은 어려움과 난제를 이겨내면서 지역신문 역할의 뿌리 내리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 신문사에 15년째 선정됐습니다. 정부단체인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1년 이상 정상
창간특집
영광신문
2023.02.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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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신안지역 해상풍력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외부로 송전하기 위해 345㎸의 고압 송전선과 철탑 66개소를 설치하는 ‘신안#1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건설사업’ 관련 경과지인 염산·군남·불갑·묘량·대마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자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영광군도 경과지 변경을 요청하는 등 대응하고 있지만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본지는 5개 지역민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신안 해상풍력 송전선로 결사반대”은희삼 염산면번영회·염산발전협의회위원장 신안군·영광군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 전력을 지역이나 산업단지로
창간특집
영광신문
2023.02.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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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언론도 이제는 지역에서만 목소리를 내는 시대를 넘어서고 있다. 세계 어디서든지 인터넷과 휴대전화 속에서 영광신문을 열람할 수 있다. 정보통신 혁명이 인터넷과 모바일 휴대전화기 시대를 열었기 때문에 가능하게 됐다. 얼마 전 MBC 경남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는 김장하 선생이 살아오면서 베풀었던 삶을 소개했지만, 지역을 넘어 MBC 서울에서도 알리면서 우리 사회 어른의 모습이 어떤 것이어야 하나라는 큰 질문을 던졌다. 지역신문 기자의 오랜 취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지역 방송이 함께 만든 다큐멘터리였지만 우리 모두의 인
창간특집
영광신문
2023.02.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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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번째를 맞는 ‘2023 영광군민 한책읽기운동’ 도서로 소설 ‘튜브’와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맑은 하늘, 이제 그만’이 각각 선정됐다.영광신문은 한책읽기운동 추진위원회와 ‘한 권의 책으로 하나 된 영광을’이란 슬로건과 함께 책 읽는 영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한책읽기운동을 매해 추진하고 있다. 영광이라는 하나의 도시 내에서 군민들이 같은 책을 읽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독서 분위기를 북돋우고자 2011년부터 개최했다. 한책읽기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정형택)는 지난 1월 27일 정형택 위원장, 손순월 사무국장, 주경숙 위
창간특집
영광신문
2023.02.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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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대한민국호 이끌 지도자 ‘역량과 자질’ 유권자의 선택! 귀히 존중되는 ‘소중한 한표’지구촌 ‘글로벌 위대한 지도자’의 태동 갈망심화되고 폭넓은 ‘국제적 리더십’ 십분 발휘 한국의 ‘대내외적 위상’ 냉철히 분석한 역저공존공영 ‘역동적 선진 국민’으로 힘찬 전진‘굿바이 DJ’ 이어 오랜만에 기다려온 후속작 이 책은 국가의 운명을 짊어질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목전에 다가온 현 시점에서 차기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국제사회에서 경제대국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은 국제적 감각을 갖
창간특집
영광신문
2022.03.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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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민주당“영광군민을 행복하게”존경하는 영광군민 여러분!저는 백수읍에서 태어나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제가 사랑하는 영광에서 농사일, 염전 일 열심히 하며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는 김선옥입니다.군민 여러분, 코로나19가 우리들의 생활을 참 어렵게 합니다. 어려울 때 있을수록 서로 위로와 격려로 잘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저는 더불어민주당에 2000년에 평당원으로 입당하여 여성협의회장, 전남도당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22년 동안 오직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해왔습니다.저는 그동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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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2.02.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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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거구는 장기소·하기억·김병원 현 군의원 3명과 김강헌 전 군의원· 김상희 수애원대표·김성진 홍농읍번영회장· 김한균 법성포단오보존회장· 박현진 전 염산면청년회장· 윤석진 전 법성면청년회장· 은희삼 서영광농협이사 등 10명이 참전했다.이들 중 민주당 경선에는 김강헌과 김상희, 김성진, 김한균, 은희삼, 하기억 등 6명이 경합하고 있어 3명이 공천자로, 나머지 3명은 경선에서 탈락한다. 김병원, 박현진, 윤석진, 장기소 등 4명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한다. 4명 모두 지역 기반이 달라 민주당 후보와 1대 1 구도가 예상된다. 가선거구
창간특집
영광신문
2022.02.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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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 가선거구는 강필구·최은영·임영민·장영진 의원 등 현역 의원 4명이 출마하고 박준화 민주평통 영광회장과 조일영 안전펌프카 대표, 황봉석 영광플라워 대표 등 총 7명이다. 군수 선거 다음으로 유권자에게 관심받는 가선거구는 총 4명을 선출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 5명에 후보가 4장의 공천장을 두고 권리당원의 ‘당심’을 얻는다. 5명 중 3명은 현역의원이며 나머지 2명은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운(?)이 없는 1명의 후보만이 고배를 마신다. 현재로서는 그 누구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선두주자’와
창간특집
영광신문
2022.02.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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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 대 진보당 오미화 전 도의원의 양자대결로 치러진다. 또한 영광군 최초 도의원 4선과 선출직 여성의원의 탄생 여부가 관심사다. 현재 후보군은 민주당 5명과 진보당 1명 등 총 6명이다. 민주당 경선에는 5명의 후보가 참전했다. 아직 정확한 노선을 밝히지 않고 있는 이장석 도의원을 포함해 이국섭 전 염산농협장, 박찬수 전 도의원, 김양모 전 군의회 의장, 오광덕 전 경기도의원 등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진보당 후보의 양자대결이 펼쳐지는 유일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치열한 민주당 공천 경쟁을 뚫고 진보당 오미화 후보의
창간특집
영광신문
2022.02.28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