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완균 장로, 권준빈 집사
배광순, 박금례, 이양순 권사 취임
이날 임직식에는 교회 성도와 임직자들의 믿음의 친우들이 함께 참여해 축하했으며 예배에서는 박금호 목사(광천교회·부노회장)가 출애굽기 18장 13절∼23절의 말씀으로 "모세를 도우기 위해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을 세운 것처럼 임직하는 이들이 교역자를 도우고 성도와 함께 하나님을 높이는 일에 함께 할 것"을 부탁했다.
임직에서는 신완균(55)씨가 장로로, 권준빈(63)씨가 집사로, 배광순(68)·박금례(·이양순씨가 권사로 임직했다.
이어 임직자가 교회에, 교회가 임직자 등에게 기념품을 전달했고 각종 축하의 인사를 전하면서 하나님 안에서 말씀에 따른 삶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임직자
신완균장로
권준빈 집사
배광순권사
박금례권사
이양순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