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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라의 말말말 제6화 은희삼 영광군의회 나지역구 군의원 예비후보자를 모시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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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선 기자
2018.04.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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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명의료재단 임영민 지역협력실장과 신구라가 만났다.6.13지방선거에 도전한 임영민실장의 진심을 신구라의 말말말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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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선 기자
2018.04.0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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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라의 말말말 박영배 전라남도 도의회 도의원 영광1선거구 예비후보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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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선 기자
2018.03.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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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라의 말말말 3편 장영진 후보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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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선 기자
2018.03.2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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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선
2018.03.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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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설 대목 분위기가 물씬 난다. 현대화 시설을 잘 갖춘 마트와 경쟁하면서 힘겹게 유지하고 있는 터미널전통시장이 6일 설 대목장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띤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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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진 기자
2013.02.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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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등 지역 국세행정을 맡고 있는 서광주세무서가 새 청사로 이전한다. 서광주세무서는 다음 달 2일 서구 쌍촌동에서 호남대학교 옆 광주지방국세청 청사로 이전하여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 서광주서에 따르면 오는 31일과 1일 양일간에 걸쳐 책상과 의자 등 사무비품들을 옮기고 2일부터 쌍촌동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서광주서가 이전하게 될 쌍촌동 청사는 26여년 동안 광주지방국세청이 사용해온 청사로 지난 5월 광주국세청이 광주시 북구 오룡동 소재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로 입주함에 따라 광주청의 청사를 서광주세무서가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단장했다. 새 청사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100여대 자동차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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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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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광하면 흔히들 영광굴비를 떠올리는데, 이제 또 다른 효자품목으로 맹추격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그것이 영광 모시잎 송편이다. 기자는 엄밀 검증까지는 하지 못하였지만 이명박 대통령도 맛을 보고 감탄을 자아냈다는 '송이떡집 박양귀 사장(61)'을 찾았다. 납작한 녹색 반죽에 소를 반 숟가락 얹은 뒤 오므려 반달 모양을 빚는 모습이 날렵하기만 하다. 매장 뒤 칸에서는 10여명의 남녀 직원이 쌀을 빻고 송편을 찌는 등 분주하다. 그 사이에도 주문 전화벨이 쉴 새 없이 울리고 있으며, 컴퓨터의 모니터에도 주문이 줄을 서고 있다. 영광읍 상설시장 입구에는 송편 애호가들의 성원에 힘입어 모시잎 송편을 만드는 업소가 성업 중이다. 요즘엔 하루 주문량이 수요를 다 대지 못할 정도로 주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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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009.08.0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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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첫 인상이 중요하듯 비즈니스에서도 첫 인상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디를 가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건물이고 그 건물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간판이다. 이러한 간판과 사다리를 실은 차량을 영광읍 한전 사거리 옆에서는 종종 볼 수 있다. 바로 서진광고사를 4년 전 부터 운영하고 있는 박금식(40)씨다. 박 사장은 나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성공의 꿈 과 희망을 안겨 드리는 게 나의 간판 철학이라며 자부심이 대단하다. 한때는 박 사장도 여느 농촌지역과 마찬가지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농사를 지으며 생활해 오다 지인의 소개로 간판 일을 배워 지금은 혼자서도 척척 해낸다. 요즘은 일감이 그리 많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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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009.05.2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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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광고의 태동은 갓난아기(?)다. 아니다. 10년의 가까운 베테랑을 지니고 있는 실력파다. 거기에 영광에서 몇 안 되는 국가공인 옥외광고사 자격증도 갖추고 있다. 이 정도면 갓난아기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들의 궁금증이 사라질 듯싶다. 지난 해 9월 대신지구에서 이 곳 백학리로 이전한 대신광고는 주위분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성원으로 꾸준하게 성장해 왔다. 꾸준한 성장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간단하다. 성실한 자세와 정직한 마음이다. 대신광고를 운영하고 있는 김재홍(49) ․ 김옥순(42) 부부의 광고와의 인연은 이렇다. 공군 파일럿 상사출신인 남편 재홍씨는 96년 식당업을 시작으로 사회전선에 뛰어들어 1년 만에 단맛은커녕 쓴맛(?)을 맛본다. 장사가 안됐다는 표현보다는 힘이 부쳐 중도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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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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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데 아는 맛 집이 없다. 이럴 때 상황, 분위기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음식점을 찾아보자. 한 끼 식사를 통해서 삶이 풍성해지는 그 곳 유명 맛 집, 멋 집들을 혼자서 지글지글 고기를 구워 먹고, 후루룩 국수를 말아 먹어도 창피하지 않은 맛 집들이 인기다. 돼지고기 특수부위와 연탄으로 유명한 맛 집이 있다. 3년 전 맛을 잊지 못하고 걸음을 재촉한 곳은 영광읍 남천리 일명 먹자골목에 자리한 ‘돼지한마리’ 식당이다. 이곳 식당의 추억을 떠오르면 생각나는 것들은 크게 이 정도다. 가브리살과 항정살, 갈매기 살 등 밀레니엄이 시작한 2000년도부터 돼지고기 특수부위로 영광사람들의 맛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지금은 특수부위가 흔하디흔해졌지만 당시에는 삼겹살과 갈비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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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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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상하수도사업소가 군청 별관 3층에서 영광읍 양평리 상하수도사업소 청사로 이전한다. 오는 16일 이전을 실시하여 1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는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004년 상하수도사업소 조직, 신설과 함께 사용해왔으나 하수종말처리장 관리부서인 하수도 담당부서만 근무를 해왔다. 반면 상수도 담당부서와 관리부서 등 2개부서는 수도요금 징수 등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군청 별관 3층에서 상하수도와 관련한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해왔다. 군 관계자는“부서 분리운영에 따른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조직관리 확립을 위해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고 이전에 따른 추진배경을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상하수도사업소 이전으로 인한 민원, 발생 등 모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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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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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마서초등학교에서는 겨울방학 중에도 학생 14명이 학교에 오손 도손 모여서 평소 부족한 과목인 국어와 수학을 위주로 공부를 한답니다. 11일부터 15일간 매일 오전9시부터 3시간 동안 하는 공부는 학원을 대신할 수 있는 공부라 너무 좋아요. 또한 학원비 부담을 덜 수 있어 좋고요. 무엇보다 제일 좋은 것은 친구들이랑 동생들이랑 같이 하는 시간이 더 재밌답니다. 물론 방학 때 부족한 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 올릴 거예요. 우리 학교 파이팅! /대마서초등학교 N포터 4학년 신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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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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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올 1월 22일 새 만원권과 새 천원권을 발행합니다. 새 지폐는 위조방지기능을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홀로그램, 색변환잉크, 요판잠상 등 첨단 위조방지장치를 보강, 위조를 더욱 어렵게 하여 믿고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 과거 우리나라 지폐는 커서 간수하거나 주고받기에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지폐의 크기를 합리적으로 줄여 사용하기 편리하게 하였습니다. 물론 새 지폐가 발행된 이후에도 종전 지폐는 아무 제한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은행에서 언제든지 교환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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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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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대마초등학교와 1학년 이수아, 3학년 오승화 학생이 삼성그룹 기업 이미지 CF에 출연했습니다. 12월 초부터 약3개월간 삼성그룹 광고에 등장하는 저희들은 이 광고를 촬영하기위해 12월 초부터 전교생 60여명이 사진촬영 테스트와 개별 인터뷰를 거쳤습니다. 2명의 출연 스타가 선발되었고 이후 70여명의 제작팀들과 일주일간의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장장 48시간의 연속촬영 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운동장을 수십 번 달려가고 TV에서만 보던 그 NG를 수백 번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TV에 방영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멋있고 아름다웠습니다. 참 출연료도 받았답니다. 돈이 아니라 더 값진 것입니다. 아동도서 1000권을 기증 받았습니다. 학교에 다른 친구들이 보고 읽으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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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등학교 N포터
2007.01.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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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광초등학교가 전라남도교육청 선정 홈페이지 우수학교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친구들에게 ‘내가 PC방에 가는 이유는?’ 이란 인터넷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현재 총 227표 중 102표인 45%가 친구와 게임을 하려고이고 45표인 20%는 숙제를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친구와 게임을 하려고 PC방에 가는 시간을 자신의 공부시간으로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광초등학교 N포터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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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007.01.05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