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묘량 장암산에 가면 화려한 날개를 가진 새들이 푸른 하늘에서 아름다운 유영을 하고 있다.


 


바로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이다.


 


 패러글라이딩을 하기에 천혜의 조건을 가진 곳이 바로 이곳 장암산이라고 한다.


 


전국의 동호인들이 언제라도 찾아와 영광을 느끼고 즐기다 갈 수 있는 여건 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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