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리스도인이 성경공부 모임에서 간증하기를 “저는 본래 도박을 좋아했습니다. 도박에 한 번 발을 들인 후 빠져나올 수가 없더군요!


 


이 때문에 아내와 수없이 싸우던 어느 날, 모든 것을 끝내고 싶어 저는 인간으로서 좀처럼 내리기 힘든 결단을 내리고 부엌에 들어가 칼로 저의 손가락을 잘라버렸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도박에 손을 대었습니다. 사람의 욕구가 그렇게 끈질긴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힘든 도박을 예수 믿고 중심이 바뀌니 한 순간에 해결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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