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목사 초청 제2회 영성집회’가 오는 27일 오후 6시30분부터 홍농 사랑의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는 지난해 영광군 전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열린데 이어 2회째로 빌라델비아선교회(본부장 박용묵)가 주최하며, 관내 6개 교회의 교인들과 은혜를 사모하는 이들이 함께 참여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영광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한다. 


 


강사로 초청되는 김동호 목사는 승동교회와 영동안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높은뜻 숭의교회에 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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