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예년보다 일찍 찾아든 무더위에 불갑 부춘리의 시정에는 손자와 피서를 나온 할머니들이 한가로이 오수를 즐기고 있다. 당분간 불볕더위는 계속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 글 ․ 사진 곽일순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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