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낮은 여름에 못지않게 불볕더위를 자랑하고 있지만 계절은 바뀌고 있다.


 


백수해안도로 전망대 부근의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나비와 관광객들을 청하고 있지만 극심한 가뭄으로 지난해 보다 훨씬 꽃이 적게 피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곽일순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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